최근일임ㅋㅋㅋㅋ 고깃집알바하다가 손님이 너무많은거야.. 정신을좀놨어..배도고프고..
그거알지 배고픈대 고기냄새는 뱃속의 위장을살짝건드는
여튼 배고픔과 피곤으로 일을하다가 어떤속님이 판을갈아달래
그때난 반쯤정신놨엇어 ㅋㅋㅋㅋㅋ 판을갈아주고 '맛잇게드세요'라고했어야돼는대
나도모르게... '잘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창피했음 근대 못들은거임 그래서
다시 맛잇게드세요해야지 햇는대 생각따로 입은따로됀거임 ...
말 더듬으며더 '잘...잘..먹..겠 ..' 이러고있는거임..그래서 아걍가자하고 왓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12/30 07:03:58 117.111.***.129
[2] 2012/12/30 07:31:07 1.218.***.29 코딱지맛사탕
291026[3] 2012/12/30 11:09:56 211.49.***.183 크리미.
197895[4] 2012/12/30 13:54:20 117.111.***.120
[5] 2012/12/31 00:00:26 118.217.***.2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