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를 하고있어요
신문구독 하라고 영업사원이 와서 구독하게 되었어요
1년 무료구독에  고기구워먹는팬을 서비스로 받게 되었어요 ...   신문에  여성잡지 껴주기로하고 싫다는걸 넣게되었어요  이건문제 삼지않아요,...
그러나 한달뒤 신문은 들어오는데  잡지책이 소식이 없어요 지국을 전화시도 했지만 연결이 되지않았어요
본사에 전화하여  신문대금과  사은품 대금을 내겠다 
수차례 전화를 하여 신문을 넣지말라고 하였는데
물론 문밖에도 써붙여놓았지만 신문을 날부웃고 매일 들어왔어요  매일매일이 너무 짜증났어요
그러더니 수금을 하러왔어요 
그래서 제발신문 넣지말라고 스트레스 너무받고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제발 돈줄테니 넣지 말아달라고
사은품 3만원 신문대금4만5천원 합 75000원을 줬어요  그돈받고 영수증 주더라구요 
받고나서  손님들도 계신데  ㅅㅂㄴ 아 인생그따위로살지마라 개년 성질 ㅈ 같아서  암튼 따라나가서 왜 욕지거리냐고 소리지르는데 약올리며 ㅂㅈ나 핥으랍니다
그리고는 오토바이타고  슝 도망갑니다 .
경찰서로가서 욕설로 고소하려하니 
담당경찰분이  웃으면서  녹음 해오셨어요 ?
이럽니다  그러길래 형사님 웃으십니까 ? 지금 약올리시나요 ?  이러니  녹음 증인없으면 고소 못해요 이러네요  오늘 몇년치 욕 다먹고 지금은 신경안정제 먹고 이곳에  답답하고 분통터지는 얘기 올려봐요 
그상황에서  왜 뛰어가 붙잡지못하고 112  신고를 안했는지  제 가슴을 치고 또 칩니다 
계속 이상황 만 생각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분해서 잠도안와요 
저 그냥 이문제 덮고 지나가야 할까요 ?
똥밟았다 발 딱을까요 ? 
오유님들  저좀도와주시면 안될까요 ?
도와주세요  제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