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8/1406843940i7RYj3fyTIWy5y.jpg" width="499" height="326" alt="NISI20140731_0009978611_web.jpg" style="border:none;"></div><br><div>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31_0013081743&cID=10201&pID=10200" target="_blank">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31_0013081743&cID=10201&pID=10200</a></div> <div><br></div> <div><br></div> <div>사진을 보면 알겠지만....</div> <div><br></div> <div>명치와 옆구리 부분에 구타 흔적이 보임... 그것도 어쩌다 한두번 때린게 아니라.. 지속적인 흔적임..</div> <div>명치부근은 심폐소생술을 하느라 생긴 흔적일 수도 있지만....</div> <div><br></div> <div>일단.. 저 흔적들 위치들이... 한대만 슬쩍 맞아도 엄청 고통스러운 곳들임...</div> <div>권투할때 가드 올려서 절때적으로 막아야 하는 부위들임...</div> <div><br></div> <div><br></div> <div>명치부근은 말할 것도 없고...</div> <div><br></div> <div>옆구리와 겨드랑이 아랫부분... 저긴 일단 한대 맞았다 하면, 숨조차 제대로 쉴수 없음......</div> <div><br></div> <div>거기다.. 저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 사람 본능상 움츠려서 방아하는게 당연함...</div> <div>설령 공격당해 움츠려들게 되면, 누가 하지말라해도 본능적으로 움찔하게 되는 곳이 저곳임...</div> <div><br></div> <div>사람 고문할때.. 두손을 묶고 위로 매다는 이유가 최소한의 방어능력을 상실시키기 위해서 임...</div> <div>팔이 닫지 않는곳.. 팔로 보호 되지 않는 곳은 다 급소라고 봐도 무방함...</div> <div><br></div> <div>하물며 허벅지도.. 바깥부위를 맞았을 때와.. 안쪽부위에 맞았을때 고통이 천지차이임...</div> <div>굳이 낭심을 걷어찰 필요도 없음.. 안쪽 허벅지만 잘 꽂아도 넉다운 됨...</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가드 자세라는게 사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나오는 자세라 명치, 가슴 부근을 때리기가 쉬운게 아님...</div> <div>특히 옆구리 및 겨드랑이 아랫 부위는  차렷자세로 얼마든지 방어가 가능한 부위이기 때문에 </div> <div>누군가 일부로 팔을 벌리게 하지 않는 이상은 때리기 힘듬..</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별 의도성 없이 치고받는 걸 생각해보삼...</span></div> <div>멍이 들어도 팔뚝이나 얼굴등에 주로 멍이 드는게 당연한데...</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진으로 보면.. 때리면 극렬이 고통스러운 부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외부로 티가 안나는 부위에 흔적이 몰려있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는 누군가 일부로 윤일병을 팔을 벌리게 하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외부로 들어 날수 있는 얼굴과 팔을 제외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맞으면 아픈, 극소부위.. 명치, 옆구리 위쪽에서 겨드랑이 아래 부분만 집중적으로 구타 한거임...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정말 악의적이고, 능욕적으로 사람을 괴롭힌거임.....</div> <div>아나~ 파면 팔수록 짜증남....</div> <div><br></div> <div>세줄 요약 - </div> <div>1. 부동자세에서 양팔을 벌리게 해 방어능력을 상실시킨 상태에서</div> <div>2. 맞으면 극렬히 아프면서 외부로 들어나지 않는 부위만 때림.</div> <div>3. 지속적이고 악의적이며 능욕적이었음.. 한마디로 미친짓...</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