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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29분
비서실장 오성규씨가 인권위에 보낸 의견서를 토대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천천히 읽어주니까, 배속을 적당히 올려보는 것을 추천.
고소인이 자신의 민소매 사진을 박시장에게 전송했다,
호~ 해달라는 것도 다른 직원들 다 있는 상황에서 고소인이 시장한테 먼저 요청을 했다...는 얘기는 새로 알게 된 부분.
그외에도 기존에 먼저 밝혀진, 고소인의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이 다 들어있음.
시장실을 거치는 어공, 늘공이 몇명인데, 수년간 성범죄를 은폐했다? 이게 말이 되는 것인지.
민주진영 없애버리고 싶은 놈들이 사방에 깔렸는데, 그게 다 은폐가 되나?
영상을 보면, 여전히..
사설 포렌식한 자료 일부를 제출한 것과 텔레그램 초대창 말고는 더 밝혀진 내용은 없어보이네요?
도대체 만들고 싶은 결과가 뭐라서, 사람을 이렇게 보내버렸나?
참...
아마 이게 반대 상황이었으면, '시장실 소속임을 이용해서 특혜를 노려', 이런식으로 프레임 전환이 되고도 남았을거 같은데?
출처 | https://youtu.be/ITj020pGC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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