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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최성해 조카와 동양대 관계자의 증언으로 본 '상장대장'의 진실 [빨간아재]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은 지난해 8월 조국 전 장관 자녀의 상장 기록을 제출해달라는 곽상도 한국당 의원에게
"자료가 없어 확인 불가하다"고 회신하고, 법정에서도 상장대장이 만기 폐기된 것으로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5일 국민일보 인터뷰에서는
"상장대장은 소각되는 성질이 아니며, 검찰 역시 2011년부터 대장을 다 확인해봤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2014년 이전의 상장대장이 당시에는 존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와 관련해 상장대장을 의도적으로 폐기한 것으로 보이는 증언과 정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 전 총장의 외조카 이 모 씨는 빨간아재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학교 관계자로부터 상장대장을 불태워버렸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고
"최성해 총장이 지난해 9월 (8일) 전화를 걸어와
윤석열과 밥을 먹고 검찰과 손 잡고 국가최고권력자와 싸우고 있다.
너를 구속시킬 수도 있다"는 말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 최성해 전 총장의 진술 중 사실과 다른 것으로 보이는 주장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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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줘놓고는 안줬다고 딴소리 하려면 저정도는 해야죠... 암요. 어휴...
출처 | https://youtu.be/rrKW2ui2U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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