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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4년 박원순 선거캠프에서 성추행이 발생 되었다.
4년이 흐른후 피해 선거운동원이라 말하는 여성작가 A는 2018년에 다시 문제제기를 합니다.
꼭 4년이 흐른후~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은 남.녀 가릴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정인을 특징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여합니다.
왜? 박원순 시장 3선 도전을 앞둔 시점?? 재차 폭로를 하는가?
하지만 박원순시장은 재차, 페이스북을 통해, 변호사를 통해 책임의 사과를합니다.
그러나 여성작가A는 사과와 상관없이 박원순시장의 인지유무를 또 문제화 시킵니다.
캠프에 자원봉사들 간의 문제 이지만, 박원순 시장은 피해자와 함께 한다는 연대의 목소리를 내었고, 재발 방지와 피해자의 2차 가해에 대한 대비책도 지시 합니다.
김재련씨.
비서의 인수인계지시서. 확실한 대답을 듣고 싶은데요.
여러분이 부관참시까지 자행한 분이 성추행 피해자를 응대하고 일을 처리하는 과정을 보셨을 겁니다.
정말, 여러분이 하시는 일들이 어떤 일인줄 알고는 계십니까?
여성작가 A는 성애 시를 엮어서 2018년 1월에 출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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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년 전에 어느 여성작가가 성문제 의혹을 제기하며, 3선 출마할거냐고 종편에서 떠들고 난리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문제를 일으킨 그 사람은 서울시 공무원도 민주당 당직자도 아니고, 자원봉사자 입니다.
그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네요?
그래도 박시장은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니들은 어떤가? 기자들 들러붙으면 뭔 말 좀 해.. 도망만 가지말고, 짧고 간단하게 답할거면서 뭐 그렇게 뜸들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