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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14739
    작성자 : 맞춤법학과장
    추천 : 4
    조회수 : 438
    IP : 115.22.***.128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08/12 18:42:38
    http://todayhumor.com/?readers_14739 모바일
    [병신백일장] 디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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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책 게시판은 오유 메뉴 1열 23행에 있습니다 밀리터리 게시판과 여행 게시판 사이에 있죠 책은 전쟁과 평화를 넘나드는 인류 문화의 양식이거든요
     
    -----------------------------------------------------------------------------------------------------------------------------------------
     
    '디빠'는 태평양 한가운데 건설된 인공섬을 영토로 가진 국가다. 정식 명칭은 '디스 이즈 언 어섬 스튜피트 빠가야로 월드'로 국부인 '이 다나카 토마스'가 지었다고 한다.
     
    (1) 건국 신화
    '디빠'가 건국된 후 '디빠'의 국민들은 사분오열한 채 서로 다투기 일쑤였다. 어떤 이는 섬의 곳곳에 있는 나무늘보처럼 살아야 한다며 '수면의 공공재화'를
    주창했고 어떤 이는 이 세상은 어차피 약육강식의 세계이므로 살인, 강도, 절도 등의 행위를 억압하는 것은 섭리에 어긋난다며 '무법의 법제화'를 외치고 다녔다. 심지어 어떤 이는 말을 너무 사랑해 인간과 말의 결혼을 허용해줄 것을 요구하며 분신하였는데... 슬프게도 그가 죽고 나자 아무도 같은 주장을 하지 않아 모두가 잊고 말았다.
     
    '이 다나카 토마스'는 국론을 하나로 묶기 위해 건국 신화를 만들 필요성을 느꼈다. 그의 충실한 수하였던 '펠릭스 콩가 이스트'가 '이 다나카 토마스'의 지시에 따라 만든 건국 신화는 다음과 같다.
     
    "태초에 냄새가 있었다. 그것은 구리구리한 걸인의 오 년 간 양치 안 한 입냄새 같은 것이었다. 우주에 냄새만 존재하던 시기에 냄새 분자가 뭉쳐 치석과 같은 형태의 초기 신이 만들어졌다. 그는 스스로 이름을 '이 는치 과귀 느니빈 후과'라고 지었다.
     
    신은 어느 날 우주에 차 있는 냄새가 몹시 고약함을 깨닫고 '티스페 이스트'라는 최초의 인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의 이를 하나 뽑은 후 바람을 후우~ 불어 '티스브 러시'라는 최초의 여성을 만들었다.
     
    하지만 신이 예상하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티스브 러시'라는 여자의 눈높이였다. 러시는 이스트의 끊임없는 구애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신은 러시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남성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의 이름은 '핸섬머 스트다이'였다.
     
    러시와 스트다이가 방긋방긋 깨끗한 이를 드러내며 웃을 때 버려진 이스트는 좌절했다. 하지만 좌절한 그의 어깨를 감싸주는 따뜻한 손길이 있었으니 그 바로 신이더라. '이 는치 과귀 느니빈 후과'는 어느 새 이스트를 사랑으로 감싸안았다. 이스트의 발목에 그의 옷이 하나씩 스르르 떨어졌고 강철 같이 탄탄한 '이 는치 과귀 느니빈 후과'의 가슴에는 곱슬곱슬한.... (중략)
     
    하지만 러시와 스트다이는 각각의 염색체를 교환하여 자손을 순풍순풍 생산해내었던 반면 신과 이스트는 생식을 할 수 없었다. 이스트는 상심에 빠졌다. 사랑하는 이스트의 고통을 보자 신도 마음이 아팠다.
     
    '이스트여, 걱정 말라. 그대는 그대 자체로 완벽하단다. 그대와 나를 닮은 수많은 dna를 이 세계에 퍼트리도록 내가 우주의 규칙을 바꾸겠노라.'
    신의 말씀에 이스트는 감사해하며 신을 찬양했다. 이스트의 발목에 그의.... (중략)
     
    곧 신과 이스트의 2세가 태어났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신과 이스트의 모든 세포 내에 있던 세포핵에서 dna 이중나선구조가 풀렸다. 각각의 dna가닥들은 단백질합성기구의 도움으로 대응하는 짝의 dna가닥을 생성하였고 두 배로 늘어난 dna 이중나선들의 사이로 세포막이 생성되어... (중략)
     
    신과 이스트는 무성생식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곧 지구는 신의 복제품들과 이스트의 복제품들로 가득 찼다.
     
    하지만 그 순간 스트다이의 후손 중 하나인 인간 종족의 안성기가 나타났다.
     
    '불법 복제 근절... 문화계를 살리는 힘입니다.'
     
    인간들의 탄압이 심해졌고 신과 이스트의 클론들은 정체를 숨기고 살거나 죽임을 당했다.
     
    바로 그때 신 '이 는치 과귀 느니빈 후과'의 3726636372번째 클론인 '이 다나카 토마스'가 전세계 클론들을 규합했다.
     
    그에게는 신출귀몰한 명장 '펠릭스 콩가 이스트'가 있었다.
     
    그들은 태평양 한가운데 쓰레기섬을 매립하여 인공섬을 만들었다. 세계 각국에서 클론들이 인공섬까지 가는 동안 물고기와 오징어들이 수면 위로 떠올라 바닷길을 만들어주었다."
     
     
    (2) 펠릭스 콩가 이스트의 순교
     
    이 다나카 토마스는 처음 이 건국 신화를 듣는 순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이미 아내가 스무 명이나 됐기 때문이었다. 그는 몹시 화가 나 펠릭스 콩가 이스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섬의 사람들이 모두 모이고 펠릭스 콩가 이스트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려 할 때였다.
     
    "각하, 제 잘못은 진실을 말한 것뿐입니다. 각하와 함께 먹던 버섯 볶음이 떠오르는군요.... 제가 죽더라도 버섯으로 다시 태어나 각하의 혀를 느끼고 싶습니다."
     
    이스트의 유언에 모두들 웅성거렸다. 이 다나카 토마스는 저 녀석을 빨리 죽이지 않으면 무슨 이상한 얘기를 더 늘어놓을지 몰라 사형 집행을 독촉했다.
     
    망나니가 큰 칼을 들고 펠릭스 콩가 이스트의 주변에서 칼춤을 췄다.
     
    음악은 슈퍼주니어의 '소리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사형장에 모인 소녀 몇이 '꺄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눈을 질끈 감았던 펠릭스 콩가 이스트가 눈을 떠보니 망나니와 슈퍼주니어가 군무를 추고 있었다.
     
    군중들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인피니티와 엑소팬들이 이 사형은 무효라고 외치고 있었다. 사형 집행곡을 다시 선정해야 한다는 외침이 여기저기서 들렸다.
     
    어떤 이는 사형집행장 위의 나무에서 걸터 자고 있다가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나무늘보를 믿으세요! 늘보 천국 불신 지옥! 우리 삶에 수면을! 국가는 22시간 수면 의무제를 실시하...."
     
    나무늘보주의자의 외침은 늘 그런 식이었다. 그에게 구호는 너무 길었던 것이다. 골아떨어진 나무늘보주의자의 침이 이스트의 이마에 뚝뚝 떨어졌다.
     
    한쪽에서는 무법주의자가 날뛰고 있었다. 그들은 가스통을 들고 라이터를 켜 화염으로 사람들을 위협했다.
     
    "야이 빨갱이들아! 종북 친노는 물러가라! 법이 다 무어냐!"
     
    물론 아무도 빨갱이니 종북 친노니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으므로 무법주의자들은 물세례와 몽둥이 세례를 당한 후 사형집행대에 펠릭스 콩가 이스트와 함께 결박된 채 꿇어앉게 되었다.
     
    한 무법주의자가 펠릭스 콩가 이스트에게 말했다.
     
    "난 무성생식을 믿지 않는다네. 자네가 죽고 버섯이 피어난다면 믿어보지."
     
    망나니가 그 무법주의자에게 가 '김 여사 썰', '답정너 썰', '세월호 피해자 모욕 썰' 등을 풀었다.
     
    "으윽..."
     
    그 무법주의자는 곧 각종 암 말기 합병증이 생겨 죽고 말았다.
     
    부들부들 떨고 있는 다른 무법주의자가 펠릭스 콩가 이스트에게 말했다.
     
    "나도 무성생식을 믿으면 영원히 살 수 있습니까?"
     
    펠릭스 콩가 이스트가 말했다.
     
    "그렇습니다. 당신도 무성생식을 믿으면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망나니가 다가오자 공포에 질려 오줌을 지리며 무법주의자가 외쳤다.
     
    "감사합니다. 무성생식이여. 이 는치 과귀 느니빈 후과 신이시여!"
     
    비웃는 표정으로 다가온 망나니가 '부모님 정치 얘기 썰', '살인자 무죄 방면 썰', '일베췅 가족 썰' 따위를 풀자 남은 무법주의자도 온 몸에 피를 뿜으며 죽었다.
     
    펠릭스 콩가 이스트에게 썰을 풀러 망나니가 가보니...
     
    펠릭스 콩가 이스트는 이미 글이 길어져 지겨워 죽어 있었다.
     
    "사형집행 완료요!"
     
    망나니가 소리 치자 군중들은 모두 슈퍼주니어의 '소리소리'에 맞춰 군무를 추기 시작했다.
     
    몇몇 인피니티 팬들과 엑소 팬들은 꽁한 표정으로 팔짱만 끼고 소심하게 몸을 흔들었다.
     
    퍼엉!
     
    그때였다. 하늘에 버섯구름이 보였다.
     
    먼 바다의 양쪽 끝에서 버섯이 여기저기 피어났다.
     
    '디빠'의 사람들은 경악했다. 여기저기서 펠릭스 콩가 이스트를 외치며 귀를 막고 지면에 양 팔꿈치와 무릎을 대어 사죄했다.
     
    어떤 사람들은 양팔을 벌렸다 위로 들었다를 반복하며 '가스가스가스'를 외쳤다.
     
    이미 펠릭스 콩가 이스트는 갔다는 뜻이었다.
     
    눈물 바다가 된 그 날 이후 '디빠'는 무성생식교가 국교로 채택되었다.
     
     
    ps. 그날의 버섯구름은 '디빠' 사람들은 결국 몰랐지만 세계 멸망의 신호탄이었다.... 핵전쟁은 온지구를 뒤덮었고 전인류의 90%가 전쟁으로 사망했다. 태평양의 인공섬에 살고 있던 무성생식교를 믿는 '디빠'인들만이 그 전쟁의 비극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to be continued
    ------------------------------------------------------------------------------------------------------------------------------------
     
    세월호 아이들아...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다... 난 아직 너희를 잊지 않았는데 잊을 수가 없는데....
    제정신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구나
     
    꼭! 너희들의 원통한 한을 풀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도록 노력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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