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DIaUSa0ca5c" frameborder="0"></iframe>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저격수의 경우 지금 당장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상황에 놓여 있지 않고, 상당히 긴 시간 동안 멀리서 적을 관찰하기에 오히려 적에게 친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게다가 표적을 보면서 "저 자 또한 인간이고 누군가의 친구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문에 마음이 약해져서 총을 부숴버리고 적에게 투항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 나무위키 저격수 항목에서 발췌.</font></div> <div><div><br></div> <div><br></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