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이야기는 아니구요.</P> <P>구구절절 다른 이야기부터 하면 </P> <P>레스토랑이나 주로 음식점에 쉬는시간이 있다는건 잘 들어보진 못했지만</P> <P>이정도로 취약한것인가 아니면 사장의 욕심인지 오픈때문에 많이 바쁘겠지만 너무 유두리 없이</P> <P>불쌍하게 일하는거같아서 올립니다</P> <P> </P> <P>강남에 새로 오픈한 모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P> <P>근무조건은 주6일제에 09:00~21:00 </P> <P>중식 시간 15:30분 일과중 1번이구요.</P> <P> </P> <P>09:00 출근해서 2시간 런치타임 재료 준비,</P> <P>이후에 주문 들어오는데로 만들어져 나가는걸로 압니다.</P> <P> </P> <P>너무 바빠서 그런지 점심시간만큼은 좀 지켜져야 하지만 그것도 취약해보이구요.</P> <P> </P> <P>퇴근시간, 말하자면 매장 마감하는 시간까지 손님이 들어오니까, 그쪽매장에선 계속 주문을 받고 예약을 받았구요.</P> <P>퇴근시간은 11시30분, 12시, 11시 45분 이런식으로 끝나다보니</P> <P>집이 성남쪽이라 집에오면 12시 30분, 새벽 1시 이렇게 오는꼴보니 너무 불쌍하더라구요.</P> <P> </P> <P>긍정적이라곤 하지만 참는다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는 말들 보면 너무 미련해보이기도 하지만</P> <P> </P> <P>이런 부분들 조차도 법적으로? 아무런 재재가 없는지 궁금하구요.</P> <P> </P> <P>이런부분때문에 제가 적은건 아니고</P> <P> </P> <P>오늘 토요일 있던 일때문에 여쭤보는데요</P> <P>평상시처럼 바쁘게 하다보니 점심시간도 없이 계속 일을 했고,</P> <P>중요한건 재료가 다 떨어지다보니 5시가 되어 주문 브레이킹하고, 재료준비후 손님받는쪽으로 사장에게 물었지만</P> <P>주방 의견은 묵시후 계속 주문받겠다고 하다보니 쉬겠다는건 아니고 재료를 준비하고 받자고 하지만..</P> <P>주방과 의견이 안맞았고 주방인원이 다 나와서 사장과 의견 다툼이 있었다고 하네요.</P> <P>이런상황에서 업무적인 부분으로 사장은 주방인원에게 고소를 하겠다고 하는상황이라구 하고요.</P> <P> </P> <P>이런말을 듣다보니 제가 기가 막히고 어이가없어서.. 아는곳도 없고 여쭤보려고 합니다.</P> <P>점심시간도 묵시, 평상시 근무시간 위반 등.. 이런상황은 어떤쪽으로 법적으로 물을수 있을까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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