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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0142
    작성자 : 호빠앙맨
    추천 : 12
    조회수 : 341
    IP : 222.104.***.21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06/02/15 22:53:05
    http://todayhumor.com/?sisa_20142 모바일
    원숭이 99마리의 존재의미가 사건해결의 실마리
    1단계 : 황우석 박사는 2004년 논문발표 후 척추신경이 끊겨 하반신이 마비된 개를 줄기세포로 치료에 성공한 후 1년이 지난 2005년 4월경 정상 개와 전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회복돼 있다는 것을 알게됨. 
    -> 여기에 쓰인 줄기세포는 인간의 것이며, "혹시 수정란 줄기세포가 아닌가?"라고 의심하면 줄기세포 전문가 의사들한테 돌아가면서 한대씩 뺨 맞음. 

    1단계가 진행될 무렵 중간에 황박사님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상용화시킬 수 있다는 일념하에 진행하다가 불현듯 중요한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2005년쯤 초 상황이며, 안규리박사의 기사내용 

    "몇 개월째 실험이 극비리에 진행되면서 어느 정도 가능성이 보이는 어느 날 저녁 대학 연구실에 몇 시 
    간 동안 정전이 돼 세포 대부 분이 죽어버렸고 겨우 두 덩어리의 세포집락(콜로니)만 남게 됐다 . 그나 
    마 밤이 지나면 다 죽어버릴 것 같았다. " 
    -->> 2005년 1월 9일 서울대 수의대팀의 줄기세포 배양중 곰팡이 오염사고가 발생 

    이미 2004년부터 이권을 둘러싼 세력들의 이상한 움직임을 눈치챈 국정원의 도움으로 예삿일이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된 황박사님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되고 걱정을 하지만 이미 체세포줄기세포의 확립에는 자신감이 있었던 터이기 때문에 최종목적인 인간을 상대로한 임상실험단계를 진행하고자 2단계를 강행하게 됩니다.

    2단계 : 인간과 유전자가 99% 동일한 동물인 원숭이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준비, 인간에게 임상실험 하기 바로 직전단계.
    -> 해당기사 코멘트 : 황교수가 '바분 원숭이'를 찾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찾을 수가 없다가 2004년 윤종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윤 회장은 세계 각국의 삼성 지사에 바분 원숭이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도록 긴급 지시했고, 결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급보를 받았다. 윤 회장은 전세기를 타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직접 확인한 후 현장에게 황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바분 원숭이를 찾았다”고 감격해 했다고 하며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실험용으로는 가장 우수하다는 바분 원숭이 99마리를 국내로 수급해오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한국생명공학 연구원에서 2005년 4월 12일 느닷없는 정전사태로 임상준비중인 원숭이99마리가 떼죽음을 당함. 

    문제제기 -- 삼성의 윤회장이 아프리카까지 날라가서 99마리의 원숭이를 조달한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단순한 원숭이 조달쇼가 아니었음은 당연하다... 엄청난 자금손실이 들어간 이 사건에서 삼성이 우리에게 보여준 대응은 허탈하기까지 하다... 내가 삼성회장이었다면 관리소홀?로 원숭이 99마리를 떼죽음시킨 놈을 찾아 멱살을 붙잡고 살려내라고 하소연 했을 것이다... 하지만, 삼성이 보여준 대응책은 무엇이었는가... 그뒤로 황박사에게 접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욱 필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듭니다. 너무나 일이 꼬여만 간다는 생각에 황박사님은 검찰의뢰를 했지만, 삼성측에서도 별다른 소송이나 움직임이 없었고, 더욱 이상한 것은 한국생명공학 연구원에서조차 진상규명을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것에 그치게 되고 사건이 종결됩니다. 문제를 일으킨 직원이 자살했느니, 세포응용사업단의 임원이 임상실험을 막기위하여 저질렀다는 음모론등 숱한 의문만 남긴채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 말게 되지요.

    결국 최대의 기회였던 바분원숭이 임상실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2005년 10월경 소수의 원숭이를 대상으로 안규리교수가 임상실험 하던중 MBC"PD수첩"이 윤리문제로 도발해오게 됩니다. PD수첩의 도발이 심상치 않음을 깨달은 황박사님은 급하게 DNA분석기관을 통하여 줄기세포를 확인해본결과 모두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로 바뀐것을 알게되고 경악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황박사님은 PD수첩의 도발이 신경쓰이긴 했으나, 이런 모든 일련의 실험성과를 뛰어넘는 결과를 보인다면 일시에 의혹이 사라질거라 믿고 비밀리에 원숭이 실험을 지속적으로 하였으며, 그러던중 

    2005년 12월 11일 영장류실험이 드디어 성공하게 됩니다. 

    그후 바로, 2005년 12월 15일 노성일은 폭탄선언함으로써 논문진위 논란으로 급물살을 탑니다. 

    이때 당시만 해도 원숭이 임상실험 성공에 힘입어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에 들어가기로 되어 있었고 황교수님은 후속논문을 3편 정도 준비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2005년 12월 19일경 조사위 발표와 함께 바로 연구실 폐쇄

    그리고, 급기야는 한국생명공학 연구소 "2005년 12월 3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

    <<------ 황박사님의 방심... 후속논문의 근거지였던 생명공학 연구소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모든 데이타가 소실되게 됩니다. 후속논문으로 의식을 잠식시키고자 했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 된거죠...

    한편,,,,,,,,,,,,,,, 

    황우석박사님이 인간 임상실험을 성공하면 바로 실용이 가시화되는 분야는 -> 당뇨병,척수마비,파킨슨씨병,녹내장입니다.

    당뇨병의 국내시장가치 -- 연간 1300억 이상 매년 20% 증가추세 , 2000년 기준으로 환자만 500만명이 넘으며 2020년 경에는 약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 당뇨병만 생각해봤을때의 가치산정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를 다 계산해본다면...;;;;;;

    일반의사들의 기존 치료술로 완치는 힘들더라도 적절하게 충분히 시술할 수 있으므로 추세로 보아 단독적인 황금시장영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간 사람의 치료라곤 해본 적 없는 한 수의사가 하루 아침에 마이더스의 손이 되어 이 시장을 독점할 상황에 이른 것을 보며 경악한 것입니다. 


     

    이쯤되면 노성일의 인터뷰를 되새김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구협력을 하면 기술을 좀 나눠 갖어야 하는데 알려주지는 않고해서 자신이 세포연구 형태분석 좀 해서 기술을 알까해서 줄기세포를 좀 달라고 했는데~~. 이거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대전(생명공학 연구원)에 있는 제일 좋은 최신형 전자현미경으로 연구를 할려고 했는데”~~생략 

    기자 질문 -- “황우석교수가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겁니까?”

    “황우석교수님 말씀이요? 아니면 거기에 대해서 논평을 부탁하는 겁니까?” 
    “지금.. 제가 보기에는 황우석 교수가 지금 이게 임상적으로 환자에게 적용할려면 난자가 한 17개당 하나라씩에 지금 배아줄기세포가 만들어진게 이 두번째 논문이거든요. 그때 처음에 제가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놀랍다고 했습니다. 놀랍다고.. 200개 넘어야 되는게 갑자기 17개만에 하나씩 되면 한 사람에 한 싸이클, 시험관 얘기할 때 한 주기가 제공되면 한 명을 치료할 수 있단 얘기나 아니면 두명이 희생하면 한명을 치료할 수 있다는 얘기나 비슷하거든요. 그런정도 되면 임상적으로 굉장히 가치있다고 봤습니다.. (이하 중략) 
    "그 결과물을(복제 줄기세포) 저한테는 안주고 미국의 스튜든가 누구한테는 주고 저한테 안주더라구요 제가 돈주고 연구원보내주고 했는데... 미국은 보내고 저한테 하나도 안주고"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토사구팽을 아시나요? 필요할때 쓰고.. 처음에 문선생이랑 셋이서 시작을 했습니다. 문선생을 제외시키고, 갈등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렸습니다.문선생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두분이 먼저 멀어졌습니다. 
    제가 중간에서 합치려 노력했습니다." 
    "난자제공이 끝나니까 저는 빼지고 모 병원과 안규리 교수가 갑자기 등장하면서 5월달에 2005년 논문에서 안규리가 최대기여자로 공헌했다는 황우석 박사님의 말을 듣고 12월인가 11월까지 기여햇던 노성일한테는 당신은 여기 기여한게 없다고 그러는데 논문에 들어가긴 들어갔네요" 

    이 말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건발단이 들어 있습니다....

    노성일은 오발탄이고, 여기에 문신용이 끼면서 덤앤 더머가 되죠....^^;;;;

    문교수와 황박사님의 불화, 황박사님에 대한 서운함, 줄기세포를 통한 분화연구 야욕, 수정란줄기세포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체세포줄기세포의 세계가 뒤집어질만한 상업성,  비밀리에 연구한 내용과 연구장소, 외국에 보내진 체세포줄기세포 샘플등등..... 이 짧은 인터뷰 토막속에 정말 많은사실이 함축되 있는 것입니다. 문신용교수가 애간장 녹을만 하죠.........

    한가지 주목할 것은 안규리교수에 대한 의혹입니다.

    안규리교수가 갑자기 등장하면서 2005년논문의 최대기여자로 된 것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죠... 곧 노성일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안규리 교수는 어느편일까요... 게다가 안규리 교수는 분명 원숭이 임상실험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음이 밝혀졌죠... 그 역할이 무엇인지 소상하게 나온곳이 없습니다. 극비라는 이야기죠... 더 심층적으로 가면 원숭이 임상실험에 대해서 엄청난 보안시스템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원숭이 떼죽음으로 실험딜레이, 화재사고로 인하여 임상실험 성공기록 소멸, 그리고, 돌아온것은 안규리의 결별....

    너무나 기묘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미즈메디, PD수첩에 대해 집중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허권 분쟁에서도 나와 있듯이 해당특허를 포용하면서 그 수준을 상상이상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기존의 특허는 사실상 유명무실해지며 새로운 특허가 발생하게 된다는 원리를 보았을때 안규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안규리 그녀는 누구일까요...

    왜 그녀는 수사방향에서 그토록 멀어져만 있는것일까요....

    왜 원숭이 임상실험에 대해 관심갖는사람이 없을까요......... 

    화재로 인하여 원숭이 임상실험성공에 대한 자료가 모두 소실되었을까요





    (이것도 소설로만 보이시겠죠...  의혹부풀리기라 보이시죠... 
    위의 예기중에 무균미니 돼지예기는 그 이전단계의 예기이기 때문에 뺐는데.
    무균미니 돼지는 모두 잘 크고 있지요..
    미니무균돼지에 대해서도 님들은 잘 모르시죠?
    이게 다 황박사죽이기에 앞장선 언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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