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언론에 공개하지 않은 히든카드라고 여겨지는 것들입니다.

1. 서조위 미발표 NT셀 동결보존한 5개에 일치 NT셀의 행방.. 이기사 나온뒤 노정혜는 중간발표에 넣지 않았으며, 류판동교수는 그날로 서조위 탈퇴..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황우석 교수팀이 냉동보관한 뒤 해동했다는 5 

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184023&ion_id=001&menu_id=001

덧붙여서 유전자검사업체 직원의 짤렸던 일화가 있었죠.. 기억나시는 분 계시나요? 그사건이 서조위 발표를 몇일 남겨두고 나온 이야기 였답니다. 분명, 셀을 누락시켰고, 유전자검사를 조작했다고 봅니다. 진실이 밝혀져야 하며, 서조위는 구속될것입니다.

YTN이 사과방송을 했지만, 좀더 두고 보도록해야 할 것입니다.


2. 피디수첩의 김선종 미국인터뷰중 작년 10월20일 인터뷰에서 어찌 NT-2가 미즈의 NT-4로 바뀐사실을 알았는지.. 그 정보제공자가 누군지? 어디서 구했는지? 분명 황박팀에게 5개의 시료와샘플을 가져간것은 11월16일입니다. 

아마도 문신용을 통한 유영준으로 부터 알았을 것입니다.이 사실이 밝혀질경우 엠빙신과 수첩은 문닫게 됩니다.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고 봅니다.

3. 미즈 압수수색을 통한 99개의 수정란 줄기세포 샘플발표후 그뒤에 한번더 압수수색합니다.[올해 2월3일] 국과수 이양한박사,윤현수교수, 미즈매디 압수수사 내용과 결과 아직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분명 NT셀을 빼돌린 경위를 그당시 확보했을것입니다. 

http://news.empas.com/show.tsp/cp_yv/20060203n01702/?kw=%B9%CC%C1%EE%20%3Cb%3E%26%3C%2Fb%3E%20%BE%D0%BC%F6%20%3Cb%3E%26%3C%2Fb%3E%20%BC%F6%BB%F6%20%3Cb%3E%26%3C%2Fb%3E

4.미즈의 공개되지 않은 셀과, 이미 분양된 셀의 난자,정자의 공여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황박사가 요구했을때 거부했던 자료 입니다. 또한 그들의 논문들, 천선혜의 해명했던 NT셀의 실체등이 아직 확인 되지 않았습니다. 검찰이 파악하고 있어도, 모든 논문관련자의 수사전에는 발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5. 오염사고이후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반출된 NT-2.3의 행방 아직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히든카드입니다.(요건 약간 지난 스토리임)

6. 최고의 희든카드지요. 새튼의 이메일 내용과 KBS팀의 추적60분.. 서팡님들 P특허변호사 이메일을 보신분들 짐작 하실겁니다. 새튼특허의 행적에 노성일과 문신용의 알려지지 않은 커낵션과 내통한 흔적이 있을겁니다. 검찰이 이를 확보하고 있다고 봅니다. 검찰은 이러한 내용은 김선종,황박사님 소환전까지는 공개하지 않을 겁니다.

7.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아직 드러나지 않은 서정선의 서조위 처녀생식 결과 지휘.. 분명 유영준 혼자만의 자문으로 해석하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8. 미니무균돼지난자를 이용한 체세포 복제줄기세포를 빼놓을 수 없죠.. 황박팀에서 자체적으로 들고나올 히든카드 되겠습니다.

9. 이미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미즈매디 연구원들증 폭탄선언이 남아있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카드가 있네요. 이중 2~3가지 정도만 밝혀져도 게임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