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선종 자살기도설 관련 ;
"김선종은 자살기도 맞구요 
 -> 한양대 윤현수 및 김선종의 자살기도 부인 및 서조위의 '모른다' 회피 정면 반박

2. "1번 줄기세포는 제가 만든 거구요..이유진은 난자 핵치환을 담당할 위치에 애당초 있지도 않았어요"
-> 유영준 부인이 된 미즈메디 간호사 이유진이 사용하고 버린 난자로 연습중 우연히 처녀생식이라는 맞춤형 줄기세포보다도 더 확률이 희박한 희대의 대발견을 해낸 천재라는 자화자찬을 하고, 그걸 그대로 인정한 너무도 한심한 설대 조작위와 검찰의 결론을 정면 반박하고, 동일한 주장을 한 황교수님 주장에 동조.

3. "이 말 저 말 많지만 난자 제공도 연구가 진척되지 않아 답답하던 마음에 제가 자발적으로 한겁니다"
- > MBC, 한걸레, 프레샨, 오마이등 황까 세력이 일제히 황교수님을 연구원 난자 강취범으로 몰아대는 기사 써대고, 그걸 온갖 외신이 그대로 받아써서 온갖 외신에서 (Dr. Hwang coerded...; 협박, 강압해서 난자 채취)라고 보도하게 만든 것이 사실 무근임을 재차 확인. 이 부분은 서조위에서도 동일 진술했다고 하나, 서조위가 의도적으로 이 부분은 누락 내지 왜곡 발표한 것으로 추정. 

4. "교수님께 먼저 여쭈어 보세요. 전 그 후에나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실상 MBC 취재 거부.

 MBC는 박을순이 결코 자기들 생각대로 황까 세력이 아님을 눈치채자, 취재대상 보호, 제보자 보호 운운하며 고소 고발까지 불사할 듯 난리치다가 박을순 얼굴을 전격 공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보복성 공개가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미스테리 잠적 행보로 무수한 의혹을 샀던 박을순이 하나 하나 커밍아웃하면서 황교수님께서 <제주도 출신 순둥이며,
정말 성실한 연구원>이라 극찬하신대로 수훈갑의 솜씨로 하나하나 황교수님 누명을 벗겨주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밝혀진 박을순의 모든 진술이 황교수님 주장과 일치합니다. 
저도 박을순의 이해 안가는 행보로 의심한 적도 있는데, 역시 매국녀는 아닌 모양이군요.
그래서 국정원에서도 박을순 신병을 보호하고자 몰래 귀국할 수 있도록 조치한게 아닌가 추정해 봅니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