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44rEE width=422 height=1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Networking="internal"></EMBED><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44rEE"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44rEE</A></P> <P> </P> <P> </P> <P> </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안녕하신가? 오유의 포니 분들. 나는 오늘 매우 중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네. 나는 셀레스티아가 은폐한 이퀘스트리아의 숨겨진 진실들을 알게 되었지. 나는 내가 믿어왔던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견디기 힘들었네. 그래서 나는 즉각 그 진실들을 가지고 포니들과 회의에 들어갔지. 물론 처음에는 이 진실들을 믿지 않았다네. 하지만 기나긴 회의 끝에 결국은 이 진실들을 인정 하더군.</P> <P class=바탕글>어떠한 진실 말이냐고? 잘 들어보게나.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징징살랑믹스ㅡ‘이퀘스트리아를 지배하던 종족’은 포니가 아니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칸초스낵ㅡ흔히들 말하는 ‘이퀘스트리아의 역사’는 조작되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하느님맙소사ㅡ루나가 ‘달로 추방된 진짜 이유’ 역시 은폐되고 조작되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MuangMuangㅡ크리살리스는 ‘원래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는 원래 모습은 알리콘이었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RakEㅡ크리스탈 왕국의 크리스탈 하트는 고대 ‘무기’중 하나이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Angelㅡ솜브라는 누구보다 크리스탈 왕국의 백성들을 ‘사랑’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heltermakerㅡ조화의 요소는 수많은 생명을 학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퇄라 책벌레ㅡ 애초에 어스포니, 유니콘, 페가수스는 존재하지 않았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이 질문들은 몇몇 포니들과의 회의에서 밝혀진 진실 이라네.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진실들이 조작되고, 유폐되었지만 앞서 말한 진실들은 내가 밝히려는 거대한 비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네.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32pt">알리콘과 드라고니쿠스. 그 두 종족은 어떠한 관계였으며 어째서 극소수만이 남아있는지.</SPAN></P> <P class=바탕글>자, 이제부터 내가 알게 된 진실들을 말해 주도록 하지. 앞으로 듣게 될 진실들은 매우 숭고한 것이라네. 정말 많은 포니들이 그 진실의 유폐를 위해 희생되었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헌데 내가 왜 이런 이야기들을 꺼내 놓는 거냐고?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그건 우리 포니들이 엄청난 위험에 직면했기 때문이야.</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누구 때문에, 어째서 위기에 직면해 있느냐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그건 셀레스티아의 계획이 완성 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이라네. 셀레스티아의 계획이 무엇인지는 묻지 말게나. 회의에서 그 진실을 알고 대부분의 포니들은 기절했으니까 말이야...</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자... 진실을 들을 준비가 되었나? 헌데... 내가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당연한 말씀을... 지금 그대들 앞에 이렇게 멀쩡히 서 있잖나!! 이렇게 나의 모습을 대놓고 보여줘도? 그래도 모르겠다고? 좋아... 굳이 알아야겠다면 말해 주겠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20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20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20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20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20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20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20pt">나는 아르센 뤼팽. 이퀘스트리아의 진실을 알게된 몇 안되는 포니중 하나일세.</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이제부터 내가 알게 된 모든 것들을 말해 주도록 하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닉 언급은 사전에 허락을 맡아놓았습니다.)</P> <P class=바탕글>생각보다 긴 팬픽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