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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엄마친구랑 카페베네 갔다가
있었던 일이었다던데..
엄마하고 엄마친구 하고 카페베네를 갔었는데
아이스크림을 시켜서 먹고있었는데
엄마는 잠깐 화장실에 갔었다고함
그러다가 엄마친구분이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1층으로 내려가(2층으로되있는 카페베네)
커피를 한잔 시키고 엄마랑 나눠마시려고 좀 나눠서 달라고 했는데
점장 으로 보이는 그분이 별로 아니꼽다 그런 표정을 하면서 나눠주는컵을 종이컵에다가
툭 하니 담아서 줬다는 것임...
그래서 엄마친구분은 열받으셨지만 그냥 자기가 종이컵에 담긴 커피를 자기가 새로운 컵에 담고 왔다고함...
그 이야기 듣는데...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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