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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바디비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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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508355
    작성자 : 썬바디비취
    추천 : 1
    조회수 : 531
    IP : 121.137.***.19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3/18 20:26:19
    http://todayhumor.com/?freeboard_1508355 모바일
    제가 겼었던 친척 동생 허언증썰
    제 친척동생은 거짓말을 장난아니게 잘해요. 
    제 땅명의도 지꺼였는데 뺏었다고 소문내고 집도 자기네집인데 저희집이 뺏었다고 그렇게 내고 다니드라고요.
    여튼 제인생을 지꺼처럼 구라치고 다니다가 걸렸는데 그냥 쳐다만 봤는데 도망 다니더라고요.
    왜 저러고 사나? 욕하고나서 몇년을 안봤는데 갑상선 암걸려서 수술한다고 작년에 소식을 들었어요.
    사람이 진정 딱한사람이 안걸리면 안쓰럽다고 생각이 들던데 걔가 걸렸다고 하니까 작은아빠한테는 수술 좋은곳가서 하세요. 
    속으론 그지같은 기집애 잘됐다 하고 비웃었죠. 제가 봐도 전 진짜 못된것 같아요.
    썬바디비취의 꼬릿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3/18 20:44:12  58.232.***.16  심슨심슨부기  28492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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