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항상 외국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면 느끼는 점이 <제발 욕 좀 욕 답게 번역 했으면 좋겠다> 인데
외국 배우가 fuck이나 bitch 라고 욕하면 자막에선 밥맛 얼간이 한심한놈 이런 걸로 번역하는데
느낌이 잘 안 사는것 같아요
오늘도 영화관에서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한테 bitch.... 라 했는데
그냥 썅년.... 이라고 좀 시원하게 번역하지 밥맛.... 이라 번역 했더라고요
뭔가 답답해요
우리나라 영화에서 나오는 욕을 삐~ 처리 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굳이 외국 영화에서 나오는 욕은 꼭 착한 말로 바꿔 번역 하는지 모르겠네요.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