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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젠 애플 아이패드도 잡겠다”
애플과의 점유율차 급격히 좁혀져
신종균 삼성전자 IM(정보기술모바일)담당 사장은 “2011년 글로벌 스마트폰 1위 기업에 오른 뒤 지금까지 이를 유지해온 삼성전자는 앞으로 태블릿으로도 크게 도약할 것”이라며 “올해 다양한 기능과 사용성을 갖춘 태블릿 제품군을 대폭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종균 IM담당 사장 |
: 지난 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노트2를 연이어 성공시키면서 '패블릿(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시장을 개척했지요.
이번에는 야심작으로 갤노트 8.0을 출시하면서 애플의 아이패드 점유율을 따라잡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7인치 화면으로 와이드한 화면을 즐기면서 휴대성까지 겸비하고 있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홈싱크 서비스도 기대해 볼만하군요.
제 주변에도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보다 노트시리즈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보면 삼성전자의 앞으로 행보를 기대할수 있을 것같습니다.
삼성의 태블릿군 또한 애플 못지않게 굉장히 튼튼하지요. 애플은 현재 딱 두가지 크기의 태블릿에 성능만 다르지만 완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고, 삼성의 경우에는 제품마다 크기와 성능이 각기 제각각이여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구요~ 이러한 소비자친화적인 전략이 실제 소비자에게 먹힐 지 안먹힐지는 미지수이지만, 두고 볼 만한 시장임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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