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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91365
    작성자 : 노란운동화
    추천 : 43
    조회수 : 2210
    IP : 121.159.***.95
    댓글 : 28개
    등록시간 : 2017/10/26 07:14:28
    http://todayhumor.com/?sisa_991365 모바일
    [속보] 국정원·군·경찰 동원 '여론 조작'..이명박에게 매일 보고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00" height="265" alt="1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0/15089694813efbe3984dbc4650b9782bedf3a01dcf__mn341133__w600__h265__f23959__Ym201710.jpg" filesize="23959"></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0);">이명박(MB) 정부가 벌인 댓글 공작의 실체가 25일 전모를 드러냈다.</font> <font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0);">이명박 청와대가 ‘사이버 컨트롤타워’를 두고 댓글 공작을 진두지휘했으며, 국가정보원과 군 사이버방위사령부 등은 수족 노릇을 한 사실이 파악됐다.</font>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0);">사이버 컨트롤타워가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점, 댓글 공작 지휘부인 국민소통비서관실이 인터넷 여론동향을 이 전 대통령에게 매일 보고</font>한 점 등을 감안하면 <font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0);">이 전 대통령의 댓글 공작 지시·관여 정황도 뚜렷해졌다. </font></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국정원과 군 말고도 경찰의 댓글 공작 개입 의혹도 제기됐다.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당시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가 불가피해졌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strong><font face="맑은 고딕" size="5">■ 대통령 직속 ‘사이버 컨트롤타워’</font></strong></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경향신문이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을 통해 입수한 유관기관 보고 문건(2008년 7월23일 작성) 내용을 보면, 사이버 컨트롤타워는 홍보기획관실과 위기정보상황팀 등 두 축으로 편제됐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국가를 위협하는 해킹, 사이버 테러 등에 대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위기정보상황팀은 차두현 전 KIDA 연구원이 팀장을 맡았다. 문제는 홍보기획관실-국민소통비서관실로 이어지는 다른 축이다. 문건은 국민소통비서관실의 역할을 “국정 관련 인터넷 공간 통제를 위한 컨트롤타워”로 규정했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국민소통비서관실의 업무는 “사이버상 여론 수집·분석” “불법 폭력시위 주동자 및 악성 루머 유포자 색출” “인터넷 토론방 내 악성 게시물 대응 및 정부 시책 옹호글 게재” 등이다. <font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0);">인터넷 여론조작이 주요 업무</font>였던 셈이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문건에는 국민소통비서관실 업무 내용과 관련해 “보안 유지 요청”이라고 적혀 있다. 청와대가 국민소통비서관실의 업무 내용에 대한 보안 유지를 요구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도 국민소통비서관실 업무 내용이 외부에 알려지면 문제가 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strong><font face="맑은 고딕" size="5">■ 인터넷 여론 수집, MB에게 보고</font></strong></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0);">국민소통비서관실은 국정원·국방부·경찰 관계자 등과 주기적으로 회의를 하고 인터넷 여론동향 및 인터넷 공간 통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font> 문건에는 국민소통비서관실이 국정원·경찰 등을 통해 인터넷 여론을 수집한 것으로 나와 있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청와대에 ‘사이버 컨트롤타워’가 생긴 이후 군 사이버방위사령부 등의 댓글 공작이 본격화된 것을 보면 국정원과 군의 댓글 공작 역시 국민소통비서관실의 지휘를 받아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0);">경찰의 댓글 공작 개입 여부도 주목된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이철희 의원은 “법 집행기관인 경찰이 불법적 댓글 공작과 여론조작에 버젓이 참여했다는 건 처음 밝혀진 사실”이라며 “경찰은 더 이상 남의 일처럼 외면 말고 과거청산과 재발방지책 마련에 전면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0);">국민소통비서관실은 국정원·경찰·군을 통해 인터넷 여론동향을 수집한 뒤 분석해 한 쪽짜리 일일 여론동향 보고서를 작성했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font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0);">이 보고서는 매일 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됐다.</font> 같은 기관이 2009년 4월2일 작성한 문건에는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에서는 ○○(해당 기관) 제공 자료 중 평균 2건 이상을 포함하여 ‘일일 여론동향 보고서(1P)’를 생산, 대통령님을 비롯한 BH 수석실 내 148명에게 일일 단위로 배포”라고 적혀 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5">국정원과 군의 인터넷 여론동향 파악이 댓글 공작과 동시에 진행된 점을 보면, 해당 보고서에는 단순 여론동향뿐 아니라 ‘조치 방안 및 결과’ 등 불법적 댓글 공작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다. 당시 홍보기획관은 박형준 전 의원, 국민소통비서관은 김철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회장이다.</font></div></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40" height="442" alt="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0/15089694790aee8f8f0eae4261b9d655164287de3b__mn341133__w640__h442__f43216__Ym201710.jpg" filesize="43216"></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326" alt="1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0/150896947945b4c6079b1848a79ff8fbbbb5208f5f__mn341133__w500__h326__f44520__Ym201710.jpg" filesize="44520"></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558" class="chimg_photo" alt="1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0/1508969481c208002efd0d467b854f64a6321fb616__mn341133__w1024__h714__f129890__Ym201710.jpg" filesize="129890"></div><br>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02606012603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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