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남양유업사태이후 갑의 횡포를 막겠다고 나온 을지로위원회</div> <div>지금까지 꽤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div> <div>새민련에서 그나마 잘하는거중 한가지 아닌가 합니다.</div> <div>편의점 점주들 5명이나 자살한 사건도 을지로위원회가 어느정도 해결 했구요</div>근대 어제 중앙일보에서 극딜합니다. <div>내용은 대충 갑의횡포를 막겠다는 을지로위원회가 기업돌아다니면서 갑질한다는 내용으로 </div> <div>엄청나게 까대기 시작 합니다.</div> <div>그런데 그 인터뷰 한분이 바로 성명 발표했습니다.</div> <div>난 그런말 한적도 없고 기자가 자꾸 유도 했다 라는 내용이죠</div> <div>일단 중앙일보에서 정정 보도는 했습니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8/06/15031020.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8/06/15031020.html?cloc=olink|article|default</a></div> <div><br></div> <div>삼성소유의 중앙일보에서 이런 금방 걸릴 무리수 던지는거 보니 </div> <div>을지로 위원회가 일은 잘하고 있나 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