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런 정신나간 인간들이

득세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도 주요 요직에서 말이죠

바로 친일=성공 이기 때문입니다.

이나라는 친일파와 독립투사코스프레어 들이 만든 나라 입니다

당연히 나라를 만들자마자 주요요직은 골수 친일파 들이 차지했죠

이런 집단에 반일정서의 사람이 들어간다면 성공 하겠어요?

성공은 커녕 들여보내 주지도 않죠

이런 굴레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겁니다.

독립후에도 아무 타격도 받지 않고 승승장구 하고 있는거죠

정치인으로 성공하고 기업인으로 성공하고

비교적 좋은 가정환경으로 교육을 잘받아서 학자로 성공하고

그들에게 친일=성공 입니다.

일부로 그런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에게는 그게 자연스러운 진리인거죠

신자유주의 신봉자가 가난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없어지는게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것과 같은 겁니다.

이 친일파들도 세대를 넘어오면서 우리나라가 성공할려면 친일 해야한다

박정희는 당당히 성공한 사람이다

독립운동 한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성공 못했다

이런말 어그로 끌려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그런말 할때 반발하는 사람들 보면서 아직도 저새끼들 정신 못차렸네 라고 생각 할껄요

그들에게 친일=애국 입니다.

지금까지 승승장구 한 소중한 가치를 버리겠어요?

버릴 이유가 없죠 지들 나름의 애국심을 표출 할려면 우리나라 전체가 친일이 되야합니다

그게 그새끼들의 굉장히 정당하고 당연하다고 믿는 가치니까요

그래서 현재친일파 새끼들이 애국자냐고요? 아뇨 개새끼들입니다.

프랑스가 나치에 협력한 사람들 과하다 싶을정도로 잡아서 다 죽인건

미래에 보내는 메세지죠

니들 나중에 또 같은일 생길때 이런짓하면 죽는거니까 끝까지 싸워라 이거죠

대한민국 개국한 새끼들은 우리에게 메세지 보냅니다

"니들 나중에 또 같은일 생길때 독립운동하면 좃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