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quote style="border:1px solid rgb(174,232,232);background-color:#bfffff;padding:5px 10px;"><font size="2">"나는 오늘 빈댓글 쓰는 사람들 보고 솔직히 반성을 하게 됐다. <br>이 친구들은 털보를 100% 믿고 100% 신뢰하는데...<br><br>내가 과연 우리 문대장 (문재인 대통령님) 을 저렇게 100% 무조건 적으로 과연 믿고 지지했었나?<br>다시 한번 날 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br>좀 더 우리 대장님에 대한 신앙심을 더 가져야 겠다!!"<br><br>2018.08.29 수요일<br>닥표간장 "내연녀 근처에서 결제되는 법카/ 경제의 가브리살(by사순)" 중... (from 알리바바와 일곱난장이)</font></blockquote> <div><br></div> <div>저도 반성을 하면서, <br>우리 대장님을 향한 지지 마음을 다시 잡는 계기로...</div><br><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