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BACKGROUND-COLOR: #9aa5ea"></SPAN></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f2ad8ac01b1ffe196e3656cb62e74fad.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P> <P>군 전역 후부터 짬짬히 하던 헌혈이 어느덧 30회 채웠네요.</P> <P>초반에는 성분헌혈이다 뭐다 하면서 한달에 한두번씩 꼬박꼬박 챙겨하다가</P> <P>술자리가 늘고 놀고 하다보니 일년에 몇번 못 챙기고 횟수 줄어들더니 7년여만에 겨우겨우 채웠습니다.</P> <P> </P> <P>주변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헌혈에 대해 안좋은 인식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고 이해가 안 가지만</P> <P>(ex. 사리사욕 채우는데 혈액이 사용된다, 건강에 안좋다 등등)</P> <P>이제 50회를 향해 가렵니다.</P> <P>언제 도착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던 뿌듯하네요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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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12 14:27:03 203.2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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