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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082236055&code=940202
“욕설했던 영업사원도 ‘또 다른 을’… 비현실적 매출 강요 회사가 문제”
참 웃기긴한데... 어쨋든 을의 갑, 그 갑의 갑, 갑의 갑... 갑중의 갑을 잡아야하는데..
국정원 '갑'이 누군지도 제대로 파헤쳐 봅시다. 절대 잊지 말고 관심을 가집시다.
일베벌레들중의 몇몇..그리고 PA들 자칭 애국 보수들... 너네도 결국 다 '을'이다.
너네가 희생한다고 '갑'이 너네 뒤 챙겨줄거같니?
그냥 양지로 나와서 일광소독 제대로 하고 다시시작해라
(오자룡이간다에서)
진용석 대표가 재무이사 잘 챙겨줄것 같니?
잘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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