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jisik&no=139686&s_no=433057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40200"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jisik&no=139686&s_no=433057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40200</a></div> <div> </div> <div>2013년 1월 글입니다.</div> <div>저는 오유에 2004년 4월 1~2일 (개인번호 1만번대인걸로 기억)가입하고 이메가의 개인사찰에 불안감을 느끼고 정확한 기억이 안나지만 2012년 9월~10월 오유 탈퇴 및 그간 이메가를 비판했던 글들을 모두 삭제하고 나머지 구글 검색후 아이디와 제 개인 흔저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div> <div>그 덕분인지 2012년 11월 예정합격자에 제 이름이 있었고 그해 12월에 재 가입하고 링크글을 처음 올렸습니다. 지금도 생각하지만 이메가 10 새끼.</div> <div>최종 발표를 앞두고 두근거림에 술한잔 하고 폰으로 올린 링크 입니다.</div> <div> </div> <div>작은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div> <div>리플에 보면 축하턱을 응하기로 했습니다. </div> <div>1년 6개월이 흘러 이제 정신좀 차리고 그 약속을 지키려 합니다.</div> <div>그래서 닉을 언급했고 닉네임드를 찾습니다.</div> <div>닉네임드님 합격턱 요청을 받습니다. </div> <div>어떻게 합격턱을 내야 할까요.</div> <div>월 정기 후원은 이미 하고 있으니 생략 합니다. </div> <div> </div> <div>오래전에 오유 운영자님께 예전 글들의 복구 요청을 했으나 답이 없네요.</div> <div>고딩이었던 헥펭귄뇌물현(탈퇴), 예비선생님 에버샤이닝님 이 아마 제 증인이 되어 주실수 있을실겁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