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제가 일하는 곳에 미용 봉사 오시는 선생님께서 보내온 카톡 메세지 입니다. </div> <div>받고 읽으면서 너무 당황하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div> <div> </div> <div>이 메세지는 누가 시작하고 이렇게 퍼져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div> <div> </div> <div>이렇게 어른들 사이에서 보내지면 모르는 분들은 그대로 믿고 지낼 듯 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세월호 사고가 났을때"</div> <div>엄청난 인명, <br />그것도 아직 채 피어나지 못한<br />꽃봉우리같은...<br />내 새끼같은 어린 학생들<br />수백명이 차가운 바다에<br />수장되었음에<br />충격이었고 분노했다.</div> <div>그런데<br />사고의 직접적인<br />책임을 지고있는 <br />선장과 승무원의 탈출</div> <div>늑장출동의 구설수에<br />서있는 해양경찰과<br />구조헬기를 이용한<br />전남지사의 어이없는 행보,</div> <div>더 큰 문제는<br />선박안전과 구조활동의<br />문제점 개선을 위해<br />제출된 법안을 오랫동안 방치한<br />새민연 박영선의원.</div> <div>더나아가서는<br />노후화된 선박을 운행하게<br />법안을 만든 노무현과<br />당시 해양수산부장관 노무현</div> <div>그리고<br />관피아로 오랫동안<br />곳곳에 기생하며 <br />사회를 좀 먹는 세력들...<br />이들의 탈선과 일탈...<br />법안을 방치하고<br />무능한 위정자에게<br />책임을 물어야 함에도<br />어이없게도 방향이<br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br />화살을 겨누었다.</div> <div>그 선두에는 좌파 쓰레기<br />매체와 방송들이 앞장섰다.</div> <div>마치<br />먹이를 찾은 하이에나처럼<br />까대기 시작했다.<br />오마이뉴스, 한걸레, 경향등...</div> <div>가짜 잠수사 홍모여인,<br />새민연 당원 가짜 학부모대표.<br />반정부 선동의 중심에 <br />뿌리를 둔 진보당원 유족대표.</div> <div>시운전조차 하지않은<br />다이빙벨을 두고<br />마치 최신 구조장비인양<br />제때 투입시키지 않았다고 <br />선동한 손석희, 이상호등</div> <div>이들이 <br />어이없게도 거짓과 허위, <br />과장선동으로 대통령에 대한<br />분노로 몰아간것이다.</div> <div>이러한 쓰레기들을<br />하루 빨리 쓸어내고<br />맑고, 밝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div> <div>그리고<br />박근혜대통령은<br />집권 1년이 지났다.<br />이번에 드러난 <br />사회 저변에 기생하는<br />관피아 및 종북세력들과 <br />잘못된 관행, 문제점들을 이번 기회에 모두 쓸어내기 바라는<br />마음 간절하다.</div> <div><br />   '나는 박근혜 입니다'<br /><a target="_blank" href="http://www.youtube.com/embed/D9BzXVUkHaw"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embed/D9BzXVUkHaw</a></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