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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관계자는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의원들이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이라는 취지를 보고 법안을 발의했지만 정작 법안에 담긴 본심이 무엇이지를 파악하지 못한 듯 하다"며 "의원실 차원에서 업계와 간담회를 갖는 등 소통의 시간이 예정돼있는만큼 부드럽게 이번 논란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 윗내용을 보면 중독 예방이라는 취지가 아니라 지들 이름 알릴 거 만 생각하고 법안을 발의했다고 봐야합니다 참고자료로 요내용과 상당히 관련이 있는 지난 기사가 있죠? [잘못된 ‘정치 관행’] 엉터리 법안 발의 전병헌 의원님은 제외한 대다수 국개의원들 대가리에 똥만 채워 놨다는 인증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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