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나를 좋아하던 연상 누나를 연상하며 나에게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해줬는데 어릴때는 뭐가뭔지도 잘 몰라 그것에 있어 본의 아니게 이것은 희망고문이란 것을 알게되었다. 현재의 나 자신이 이제 그 누나의 나이를 먹고난 후 좋아하는 연하가 생겼고 연하를 위해 나도 똑같이 호의를 베풀고있네? 라는 기억이 떠오르며 나자신이 이랬구나 생각하며 이젠 좀 성숙된 길을 가는건가? 하며 영감을 얻게되어 제작한 곡이다. 연하들이 연상을 조금 어려워하고 피하는거 같은 기분 연상들에게 있어서 어쩌면 나뿐 아닌 누구나 겪고있는 문제가 아닐까? 공감대가 있을거같아 발매하였다.
앨범명의 [Catch The Flow] 라는 의미를 넣은것은 지난 몇년간 힙합 래퍼로써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고 원래 이름은 'Mood Nine' 이 아닌 'M9' 으로 활동하였다. 'M9' 이라는 이름을 걸고 언더힙합이라는 음악을 하면서 그곳의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없었고 사회 불만이 많아서 음악스타일이 부정적인 아티스트 라는 타이틀도 무시하진 못했다. 몇년간 스스로의 음악에 고민하다 이런 편견들에 있어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다 라는것을 보여주기위해 나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Bounce Bounce Bounce 변해 마음이 싫어 견우직녀 같은 만남속 다음이 i m not going with me keeping your love me 영원한건 없어도 난 있을게 더 Stay here 어제와 너는 또 다르네 내 감정은 널 보며 느끼네 내 상태는 아마존 숲속을 걷다가 늪속에 다리가 빠진상태 묶인채 문득든 생각엔 불안한 맘속에 행각엔 더욱더 확실해 진것은 너랑 난 우연에 일치는 아닌듯해
어려워 우연적 만남이 두려워 너와나 나이차가 꽤많이 나서 그런가 만나자 물어보기가 선뜻 입밖에 안나와 개나리 용기를내 나이 많은게 왜 신경 쓸수록 입에다가 풀칠을해 내가 어릴때 연상과 놀때 느끼던 불편이 그녀도 있을까 두렵기에 그래서 더 겁이나 예전보다 훨씬 많이 솔직히 말하면 또 혼자 될까봐 마음이 한발한발 다가서기까지 겁이 나지 올해 마저 연락끊길까봐 뒤로숨지
Bounce Bounce Bounce 변해 마음이 싫어 견우직녀 같은 만남속 다음이 i m not going with me keeping your love me 영원한건 없어도 난 있을게 더 Stay here 어제와 너는 또 다르네 내 감정은 널 보며 느끼네 내 상태는 아마존 숲속을 걷다가 늪속에 다리가 빠진상태 묶인채 문득든 생각엔 불안한 맘속에 행각에 더욱더 확실해 진것은 너랑 난 우연에 일치는 아닌듯해
또다시 고민고민 음악다음으로 종일 종일 기분좋았다 김칫국에 환상을 깬 뒤 추리극을 펼침 놓치면 또 어쩌나 괜한 불안감만 앞서와 내가 부담이 혹시 될까봐 안봐 라는 소리 들을까봐 이걸 난 왜 신경쓸까 생각해봤다 놓았다 해봤네 그건 다름아닌 내가 애가 아닌 성인이 된 이유 때문이었네 어린나이 마음가짐 전보다 조금 더 오늘도 성숙해진 나 자신이 되었기에 배웠기에 가볍게 생각했던 어린날 연애와는 달리 많은것을 이제 알았기에
Bounce Bounce Bounce 변해 마음이 싫어 견우직녀 같은 만남속 다음이 i m not going with me keeping your love me 영원한건 없어도 난 있을게 더 Stay here 어제와 너는 또 다르네 내 감정은 널 보며 느끼네 내 상태는 아마존 숲속을 걷다가 늪속에 다리가 빠진상태 묶인채 문득든 생각엔 불안한 맘속에 행각엔 더욱더 확실해 진것은 너랑 난 우연에 일치는 아닌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