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해가 안갔었는데, 이 기사를 읽고 바로 납득해버렸다..</div> <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872305&cp=nv" target="_blank">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872305&cp=nv</a></div> <div>우선 링크부터...................................</div> <div>주류언론사 기사는 아니지만, 주류언론이랑 방향이 똑같아서 올린다.</div> <div>전문을 읽어보면 글쓴이의 의도를 더 잘알게 될거다. 전문 읽기를 권한다. </div> <div>그치만. 바쁜 세상이니 다 읽기엔</div> <div>너무 기니까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자면,</div> <div><strong>이곳 대한민국에서 ‘유신부활’을 경고하며 ‘민주회복’을 외치는 것을 직업삼아 사는 사람들 가운데 ‘</strong></div> <div><strong>종북주의자’가 없지 않다고 들린다. 저 절대권력의 절대악을 목격하면서도 이들이 ‘대한민국 폄훼, </strong></div> <div><strong>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찬양’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일까?<br /><br />‘칼리굴라 이펙트’라는 게 있다. 1979년 틴토 브라스 감독이 만든 영화 ‘칼리굴라’는 파격적 성 묘사</strong></div> <div><strong>로 유명해졌다. 이 이유로 보스턴 시는 상영을 금지시켰다. 그러자 시민들은 다른 도시로 가서까지</strong></div> <div><strong> 기어이 이 영화를 봤다. 이같이 금지된 것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가리켜 칼리굴라 효과라고 한</strong></div> <div><strong>다. 종북 심리도 이와 유사한 것 아닐까?</strong><br /></div> <div> </div> <div>아.....그래서 사람들이 특히 사정을 잘 모르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런걸 읽으면<strong><br />"이곳 대한민국에서 ‘유신부활’을 경고하며 ‘민주회복’을 외치는 것을 직업삼아 사는 사람들 가운데 ‘</strong></div> <div><strong>종북주의자’가 없지 않다고 "</strong></div> <div>생각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뿌리라도 내리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div> <div>... 더 많이 노력해야 겠구나....</div> <div> </div>
2012년 12월 20일부터 이제 자기 목소리를 내려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그옛날이 그런 세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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