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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12874
    작성자 : 튜르맨
    추천 : 13
    조회수 : 975
    IP : 121.167.***.12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07/07 03:09:32
    http://todayhumor.com/?movie_12874 모바일
    [스압주의/bgm] 장르별 my best movie 4
    <embed src="http://bgm.heartbrea.kr/?4285901"></embed><br /><br />BGM정보: http://heartbrea.kr/4285901 <div><br />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Tahoma, Genev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901961)"><br /></div></div> <div><br /></div> <div>새벽 두시인데 , 잠도안오고 해서 지금까지 관람한 영화들 중 '장르'별로 </div> <div>재밌다고 느낀 영화들을 4개씩 나열해 봤습니다. 물론~ 순서별 이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잣대입니다.</div> <div><br /></div> <div>영화를 평가하는데 있어 ' 이 영화는 오래된영화임에도 너무재밌다~ 사회적 메세지를 담고있다~' 이런거 없구요.</div> <div>장르에 맞는 재미의 정도로 넣어봤습니다. ( 의미부여 별로안했단말임)</div> <div><br /></div> <div>하지만 영화의 재미를 느낄려면 당연히 짜임새 연기력 연출 이런부분들이 뛰어나야겠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UN1MGUasXpZKWzlcIuFTKzvCJP.jpg" width="800" height="475" alt="인생.jpg" id="image_02631669954862445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드라마</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인생은 아름다워</font> -<font size="3"> </font><font size="4">빌리 엘리엇</font> - <font size="3">포레스트 검프</font> - <font size="2">죽은시인의 사회</font></font></div> <div><br /></div> <div>드라마라는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건 교훈적 감동이 아닐까 합니다. </div> <div>어느 영화던 정서가 존재하고 감동적요소가 많지만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좀더 강하게 , 영화의 전체를 아울러서 감동을 준다고나 할까요.</span></div> <div><br /></div> <div>그래서 장르 탑 4 는 인생적 교훈 감동이 담긴 영화들을 뽑아봤습니다.</div> <div>지극히 경험과 주관에 의해 결정될만한 장르라 많은 설명이 필요없을듯 하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snUMg5yAXQOCtFOT.jpg" width="800" height="475" alt="이프온리.jpg" id="image_023431983683258295"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로멘스/멜로</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이프온리</font> - <font size="4">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font> - <font size="3">타이타닉</font> - <font size="2">물랑루즈</font></font></div> <div><br /></div> <div>로멘스 멜로 장르의 재미를 담당하는건 , 참신함과 케릭터 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맡은 배역에 배우가 어울리느냐</div> <div>또는 역을 잘 소화 했느냐 그리고 소재가 참신하느냐 라는 것이 영화에 집중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봐요. </div> <div>이프온니나 이보다 더좋을순 없다 같은 경우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 면에선 100점을 주고싶은 영화들입니다.</span></div> <div><br /></div> <div>타이타닉이나 물랑루즈 같은 경우에는 위 두영화 만큼은 아니지만 로멘스 멜로임과 동시에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요소가 있어</div> <div>3 ~ 4번째에 포함시켰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ypwQJzkGdLzVgbl.jpg" width="800" height="475" alt="노팅힐.jpg" id="image_0716581563232466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로멘틱 코메디</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노팅힐</font> -<font size="4"> 아는여자</font> - <font size="3">사랑의 블랙홀</font> - 로마의 휴일</font></div> <div><br /></div> <div>로멘틱 코메디는 로맨스 멜로 물보단 그래도 가볍게 즐길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div> <div>로맨스/멜로 물이랑 비슷한 면이 많지만 좀더 개성있다고나 할까요? 정서의 깊이도 보다 얇은것같구요.</div> <div>그래서 상상에서나 할법한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즐길수있죠.</div> <div><br /></div> <div>저는 연애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시간을 되돌리거나 연예인분들이랑 사귀는 저만의 상상(므흣)을 많이하던편이라</div> <div>그쪽으로 기울어서 평가를 하게된것같습니다. 노팅힐, 로마의 휴일이 그런 부류고.</div> <div>아는여자와 사랑의 블랙홀은 코믹한면이 잘 어우러져서 넣어봤구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UjVl58SLKLpBrWiARl4ApywiUb.jpg" width="800" height="475" alt="다크나.jpg" id="image_0342596817761659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판타지</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다크나이트</font> - <font size="4">반지원정대 1</font> - <font size="3">콘스탄틴</font> - 아이언맨1</font></div> <div><br /></div> <div>판타지 하면 내가 상상했던걸 영화로 자~알 만들어주면 최고라고 치는데, </div> <div>다크나이트는 좀 논외인것같습니다. 히어로물의 재해석과 동시에 아주 소름끼치게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div> <div>액션의 강약조절, 연기, 영상미, ost ,  감정묘사 , 당위성 개연성 다 수준급인거같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뒤로는 지금봐도 죽이는 , 흔히 생각하는 판타지를 영화로 완벽히 재연해낸 반지원정대와 함께</div> <div>아이언맨1이랑 콘스탄틴은 살짝 고민을좀 했는데 , 어릴적부터 생각해온 사후세계, 천사와 악마, 퇴마사</div> <div>이런걸 아주 맛깔나게 표현해낸 콘스탄틴에게 좀더 점수를 줬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SZWua7Vcc3Nzg6StLTHKQ6CXwc9OAv.jpg" width="800" height="475" alt="프로메테우스.jpg" id="image_01968072315212339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SF</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프로메테우스</font> - <font size="4">스타트렉 더 비기닝</font> - <font size="3">터미네이터2</font> - 인셉션</font></div> <div><br /></div> <div>제가 좀 편협한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SF 즉 사이언스 픽션하면 볼거리가 많은게 최고인거같아요.</div> <div>그러면 스타워즈를 넣어야지 할수도있는데 , 재미나게봤어요 1~6까지 보긴봤는데 영상이 영 별로라</div> <div>영상미가 쥑이는 프로메테우스, 더비기닝순으로 넣어봤습니다.</div> <div><br /></div> <div>상당한 명장면들을 남겨주신 터미네이터2. 와 인셉션을 뒤로 꼽아봤습니다.</div> <div>근데 사실 앞 세 영화랑 인셉션은 뭔가좀 느낌이 다르네요.. 좀 논란이 있을듯한데. 어쨌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RFazRnnMYIRA6q3p22Vk19j5zMKyo.jpg" width="800" height="475" alt="rec.jpg" id="image_03200104120187461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공포</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R.E.C</font> - <font size="4">파라노말 엑티비티</font> - <font size="3">주온</font> - 알포인트</font></div> <div><br /></div> <div>공포영화는 영화 자체가 무서운것보다 , 보고난후 얼마나 관람객을 긴장시키며 살아가게 만드는가가</div> <div>최고의 덕목인거 같습니다. 얼마만큼 일상생활에 가까워서 감정이입을 할수있게 하느냐. 그리고 각인시키느냐 말이죠.</div> <div><br /></div> <div>그부분에선 파라노말 엑티비티랑 주온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주온 이불씬이랑 , 파라노말엑티비티의 후반부는</div> <div>생각만해도 소름이돋는거같아요. REC랑 알포인트는 조금 다른데 , 영화 내내 긴장감과 특유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점에서</div> <div>점수를 줬어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jhCOi44gNuHlkFj9kQ.jpg" width="800" height="475" alt="펄프픽션.jpg" id="image_06016636928543448"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범죄</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펄프픽션</font> - <font size="4">타짜</font> - <font size="3">부당거래</font> - 좋은친구들</font></div> <div><br /></div> <div>스릴러와 더불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중 하나입니다. </div> <div>판타지영화와 살짝 느낌이 비슷한것이 , 범죄하면 언제든지 한번씩 꿈꿔본것 아닌가요?</div> <div>그러면서도 판타지영화랑의 차이점은 우리주위에 존재했기에 현실감을 부여한다는것이죠.</div> <div><br /></div> <div>상상과현실을 결합하는.. 그런 장르적 특성상 , 범죄장르에서 명화들이 꽤 나오는것같습니다.</div> <div>펄프픽션은 제 최고의 영화이기도하고말이죠.</div> <div><br /></div> <div>대부를 넣을까 생각해봤는데 , 저는 대부가 별로 재미없었어요.. 너무 오래된영화라 그런가</div> <div>좋은친구들도 마지노선이였거든요. 앞서 말했듯이 영화에 의미를 줬다기보단 장르에 따른 재미!가 우선이닌까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5OCw9oBv2KI4bMup.jpg" width="800" height="475" alt="미스리틀선샤인.jpg" id="image_0195525856921449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코미디</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미스 리틀 선샤인</font> - <font size="4">브루스 올 마이티</font> - <font size="3">스쿨 오브 락</font> - 위험한 상견례</font></div> <div><br /></div> <div>참신함. 인거같아요. 참신함이라는 말이 여러번나오는데 , 사실 코미디는 어느정도 한계가있습니다.</div> <div>영화 대부분 코믹요소가 들어가있고 , 코미디장르에서 재미를 볼려면 소재가 참신해야죠. </div> <div><br /></div> <div>그중에서도 브루스 올마이티 같은경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스쿨오브락은 잭블랙의 승리. 제가 좋아하기도 합니다만.</div> <div>미스리틀 선샤인이나 위험한 상견례는 참신함보다는 재치있다고 표현하는게 옳은거같습니다.</div> <div><br /></div> <div>특히 미스리틀선샤인은 좀 기억에남네요. 살짝 드라마장르와 겹쳐있다고 해야되나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qtVGf8F3IUHGVXfONb7595qzd.jpg" width="800" height="475" alt="살추.jpg" id="image_01104542331304401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스릴러</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살인의추억</font> - <font size="4">메멘토</font> - <font size="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font> - 세븐</font></div> <div><br /></div> <div>긴장입니다. 스릴러는 한마디로 정리할수있어요. 긴장되야합니다.</div> <div>아주 그냥 영화의 강약조절을 쫙쫙해서 영화 관람객들을 쥐었다 폈다 해야된다고 생각해요.</div> <div><br /></div> <div>그런면에서 살인은 추억과 메멘토는 동급. 동급으로 최고라고 생각하구요.</div> <div>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까지 정말 재밌게봤고 세븐은 이 세영화에비해 긴장감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OJxAMmigF.jpg" width="800" height="475" alt="라이언.jpg" id="image_0693647096166387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전쟁</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라이언 일병구하기</font> -<font size="4"> 허트로커</font> - <font size="3">태양의 제국</font> - 블랙 호크 다운</font></div> <div><br /></div> <div>정말로 이랬겠구나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는 전쟁영화의 정석  이라고 느꼈구요.</div> <div>어디하나 부족한 장면들 없었으닌까요. 그런면에서 볼때 허트로커, 블랙호크다운이 비슷한 관점으로 평가했구요.</div> <div>태양의 제국같은 경우에도 비슷하지만 좀더 현실감이라던지 , 처절함이 느껴졌던것같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xaRRuOmJZLvil3e.jpg" width="800" height="475" alt="본 얼티.jpg" id="image_08175769408699125"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액션</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본 얼티메이덤</font> - <font size="4">장고 분노의 추격자</font> - <font size="3">드라이브</font> - 페이스오프</font></div> <div><br /></div> <div>액션이란 단어를 좀 모호하게 알고계신분들이 계실텐데 액션은 한 인물에 집중하는 장르를 가르킵니다.</div> <div>그 인물이 어떤 행동을하냐 , 싸움을 펼치냐 , 살아가냐 이런데 주안점을 두는거죠.</div> <div>그래서 주,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굉장히 중요시되는 장르이기도합니다.</div> <div><br /></div> <div>이점에서 본얼티메이덤은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시리즈 다 좋긴한데 그중에서도 얼티메이덤이 최고였고.</div> <div>그뒤로는 장고와 드라이브. B급영화 냄세를 풍기는 영화들 인데요.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케릭터들이 재밌는영화입니다. 매력있는 씬들도 많구요.</span></div> <div>케릭터들을 설명하는 과정이 아주 세련된 영화라고 봅니다.</div> <div>페이스오프는 소재도 참신하지만 니콜형님의 연기가 죽였다고 봐요.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xoVysL2cDPjsmJ2KVgF6n.jpg" width="800" height="475" alt="모노노케.jpg" id="image_00586605996359139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b>애니메이션</b></div> <div><br /></div> <div><font color="#7f7f7f"><font size="5">원령공주</font> - <font size="4">주먹왕 랄프</font> - <font size="3">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font> - 드래곤 길들이기</font></div> <div><br /></div> <div>애니메이션의 장점이자 갖춰야할 덕목은 한계가 없다는겁니다. 모든것을 무한하게 만들수있는 가능성을 가진 장르죠</div> <div>원령공주 ,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야말로 정말 아름다운 애니메이션들이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다른 문화에</div> <div>살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이.. 판타지적요소를 굉장히 모호하게 은근슬쩍 집어넣고는 재미를주는게 좋았구요.</div> <div><br /></div> <div>주먹왕랄프나 드래곤길들이기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입니다. 한계가 없다는점에서 </div> <div>흥미를 끄는 요소가 많은영화들이거든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새벽이라 ~ 횡성수설 써봤는데요. 유명한 영화들이라 이미 보신 영화들이 더 많을꺼라 생각됩니다.</div> <div>여러분의 베스트 무비는 무엇인가요?</div> <div><br /></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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