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모든것 
 청와대와 원내 대표의 합작입니다
 문대통령이 호락호락한지 아십니까? 

 어제가 가장 중요한 법무장관 후보 인사 청문회입니다 
어제 고용노동부장관이 사퇴 발표로 모든언론의 말도안되는 포화를 받거나 인사청문회 개최조차 못하는 상황을 조대협이라는 살을내주고 해결했지요 
원내 대표 추대표 문대통령이 합작하여 결론을 냈다 생각합니다. 추대표는 추대표 나름대로 국당에게 치명상을 입혀주었고 박원내 대표는 그걸 청와대와 조율하는 액션을 잘취하셨고 문대통령은 중요함의 결단을 내리신것같고 이렇게 삼박자로 명분과 실리를 얻었다 봅니다 

여기서 언론이 공정하게 보도한다 생각하시는분 있으신가요? 잘생각하셔야될게 우원내 대표의 우리 이미지는 나약하고 찌질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하는건 여기계신 사람들 모두 찌질하고 못난행동이라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이것이 언론이나 적폐들이 노리는 전략이라는건 생각해보지 않으셨는지요? 
 각자의 역할이 있는것입니다
 원내대표가 싸우고 강경하고 소리만 지르고 하는 야당들 처럼 하기를 바라시는것같은데 그런 상황이면 국회 파행의 모든 책임은 여당이 질것이고 야당놈들과 언론은 손안대고 코푸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국민의 힘으로 빨리 진형을 갖춰야되는 마당에 저들의 발목의 책임을 떠안을 필요는 없으며 어떡해서든 진영을 완비해야 2기내각에서 더큰 시스템이 가능합니다 
그런차원에서 우원내 대표는 자신의 어려운위치에서 잘버티고있다봅니다 문대통령 지지자라는 사람들 한테도 항의문자많이 받을태고 얼마나 열불이 오를까요  다 언론이 만든 모습에 세뇌가 벌써 되어 버렸지요 우원식의 이미지는 .. 

다 우리편이고 다 문대통령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잘보세요   조대협씨는 일단 아깝지만 지금은 법무장관과 국망부 추경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한술에 배가부르지 않지만  첨부터 우선순위가 있다면 청산입니다 
국방개혁 ,검찰 및 법원개혁 ,국세청개혁 외교분야 등 
국영수와 같은 기초 만들기 작업이 잘되어야 2기 내각에서  내치와 고용 노동등 실생활을 챙길수있다봅니다  

언론에 놀아나지마시고  그냥 지켜봅시다  
우리가 흥분해서 내부에 총싼다고 하면 좋아하는놈들은 적폐들입니다 
 말이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