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홍진호 : 홍진호는 친목보다는 게임의 약점 파악 위주로 진행함. 우승자로서의 아우라.</div> <div> 이 두가지가 홍진호의 약점이 될 것임. 예상 탈락 라운드는 중후반임</div> <div> </div> <div>이상민 : 여러 사람과의 정치력을 바탕으로 하여 후반까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으나 </div> <div> 불멸의 징표 등 보호장치가 없으므로 결승은 가기 힘들 것 같음</div> <div> 장동민 역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정치력이 장점이므로 서로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을 것임</div> <div> </div> <div>장동민 : 스스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원치 않을 것 같음 결승까지는 안갈 것 같고 초~중반 탈락 가능성 있음</div> <div> 전체를 카리스마로 잡는 방식으로 게임을 하였는데 시즌4에선 통하기 힘듦</div> <div> </div> <div>오현민 : 오현민의 장점은 다수연합의 무조건 적인 승리 전략(청사진 제시)과 팀원을 빨리 모은다는 것임</div> <div> 이런 장점은 '오현민의 팀 = 승리'라는 공식을 만들어 팀원의 배신을 최소화함</div> <div> 또한 팀원이 꼴찌를 하더라도 책사격인 오현민을 데매로 지목할 가능성이 낮음</div> <div> 결승에 진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음</div> <div> </div> <div>김경란 : 정치적 판단, 줄서는 능력이 뛰어난 편임 후반까지 살아남을 가능성 많음</div> <div> 옳은 명분에 속하는 능력이 탁월함</div> <div> </div> <div>임요환 : 데매에 강한 특성상 초중반에는 지목이 잘 안되겠지만 메인매치에서 적게 활약 하다가</div> <div> 소수 팀의 구성원으로 패배하여 꼴찌 가능성이 있음. 데매 몇 번 가다가 결국 중후반쯤 탈락할 듯</div> <div> </div> <div>이준석 : 초반에 너무 튀게 행동해서 초반 탈락 가능성이 있음</div> <div> </div> <div>김유현 : 다른 능력은 상당하나 정치력이 부족함. 스스로 시즌3을 모니터링해서 단점을 알았겠지만 쉽게 바뀌긴 힘들 거라 예상</div> <div> 초반에 자기 편이 부족해서 데매에 지목될 가능성이 있음. 초중반 탈락 예상. 그러나 이를 극복해내면</div> <div> 팀플의 힘이 옅어지는 후반에 활약할 가능성이 있음</div> <div> </div> <div>최정문 : 누군가와의 친밀한 관계의 끈이 부족함. 1화에서의 침착함이 오히려 경계심을 주어 중반쯤엔 탈락할 것 같음</div> <div> </div> <div>최연승 : 게임에 나서는 적극성이 부족함. 중후반 탈락 가능성 있으나 잘 묻어가며 멘탈이 뛰어남.</div> <div> 만약 중반 탈락한다면 데매 지목보다는 꼴찌로 인한 확률이 더 높음</div> <div> </div> <div>임윤선 : 냉철한 모습이 오히려 경계심을 일으킬 것임 중후반 탈락 가능</div> <div> </div> <div>유정현 : 탈락</div> <div> </div> <div>김경훈 : 게임 스타일이 너무 튐. 초중반 탈락 가능성 높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탈락 고 위험군 : 이준석, 김경훈, 장동민</div> <div>탈락 중간 위험군 : 홍진호, 임요환, 김유현, 최정문, 임윤선, 최연승</div> <div>탈락 저 위험군 : 이상민, 오현민, 김경란</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결승 갈 확률</div> <div>오현민 >>>>> 김경란, 최연승, 김유현 >>> 기타 플레이어</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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