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휴대폰을 분실한 후 수사관님 도움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찾은 휴대폰을 회수하러 방문해야 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당연히 보답을 해야 사람이다 싶어 박카스 한다스라던지라도 들고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김영란법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조심하신다는 이야기도 인터넷에 있고 하여 현직에 계신 분이 있다면 어떤 방식이 가장 좋은지 궁금합니다.
hy am I fighting to live, if I'm just living to fight.
Why am I trying to see, when there aint nothing insight.
Why I am I trying to give, when no one gives me a try.
Why am I dying to live, if I'm just living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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