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창녀다 라는글로 올라왔는데 그거보고 저도 흥분해서 쭉 글 읽다가 <div>계속 장동민씨 마녀사냥 기운에 오유에 잘 글 쓰지도 않는데 이번계기로 글 쓰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div> <div>장동민이 까는데 왜 무도게시만에 이러느냐.</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장동민씨가 이번에 "무한도전" 맴버로 뽑는 식스맨 편에 출연해 오유 무도 게시판에 글을 쓰기시작했구요 아직 확정도 탈락도 아니니까요.</span></div> <div><br></div> <div>단어선택의 문제다.</div> <div>개인적이지만 장동민씨 발언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지만 제 기준에 양반이다.</div> <div><br></div> <div>남자들 딴데서 정말 저렇게 말하는가?</div> <div>상황에따라 다르지만 가정하자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앞에서 전에 사귀었던사람과의 경험을 얘기한다면</div> <div>불알친구들과 얘기할때 저거보다 더한말도 나올때 있죠 (제 친구들앞에서 욕하는거 친구들도 기분나빠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장동민의 인성이 문제다</div> <div>장동민씨를 최측근이 아니라면 판단할수 있는근거는 방송에 나오는것들이죠?</div> <div>그런의미에서 제가생각한 장동민의 인성은 대학 축제 폭죽놀이할때 "여러분들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과</div> <div>그리고 어느방송에서인가 장동민씨가 힘들어서 유재석씨를 최근에 찾아갔다고 했었죠?</div> <div><br></div> <div>제가 책을 읽지않아서 두서없고 글을 잘 못써요.</div> <div><br></div> <div>무한도전은 저에게 정말 즐겨보는 프로그램이고 장동민씨도 최근에 재미있다고 느껴서 애정이 가는 개그맨이고 해서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div> <div>이번일을 계기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밑거름이 있으면 잘 자랄수 있겠죠? 무한도전이나 장동민씨나</div> <div>우리들이 여기서 이렇게 열띤 토론을 하고있는것도 얘전에 우리 수준에 맞지않는 대통령을 가졌듯이 우리 스스로가 무한도전에 맞는 사람이</div> <div>되어가는거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뻐요 갑자기 정치적인걸로 넘어가서 그렇지만 이번 식스맨도 재미있는게 인사검증시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하자</div> <div>투표할때 헛짓거리 못하게 카메라 달아놓고 감시하자 이런것들로 느꼇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저한테 이번 식스맨은 대박입니다.ㅋㅋㅋ</div> <div>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몰라 그냥 이만쓸께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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