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아청법 관련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아청법 정말 개정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교복문제인데, 필자는 성인배우가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거는 아청법에 위반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미성년자를 야동찍을때 동원시키는것은 문제가 되겠죠

유니폼에 대한 성적판타지 충족이지

교복을 입은 학생에 대한 성폭행 욕구가 아니거든요.

다른상황에 비교해보면, 간호사, 스튜어디스, 나레이터, 경찰, 군인 등

유니폼을 입는 직종이 성폭행을 많이 당했다고

간호사물을 보고나 다운, 배포 금지법을 만드는것이랑 똑같은거라고 생각되요


저는 여기부가 벌금 뜯어먹으려고 속보이는짓 좀 하지말고

가출청소년들이 타의에 의해 성매매를 강요당하는것을 보호하고

가족에게 돌려보내주고, 다를 평범한 또래아이들 처럼 지내게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여성가족부 잖아요. 가족에 대한 일좀 해주세요

본래의 일을 않하고, 세금만 축내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교복에 대한 성적판타지 잘못됬다고 콜로세움이 일어날수도 있을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2차성징이 끝난 미성년자는 신체는 성인이기에 성욕구가 생기는것은 당연하고,

거기에 교복이라는 특정 유니폼 때문에 성적판타지기 생기게되죠

어린이에게 성욕이 생기는것과는 아예 다른 상황입니다

전자는 정상이고 후자는 소아성애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