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91319083588468&type=1&outlink=1">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91319083588468&type=1&outlink=1</A></P> <P>링크</P> <P> </P> <P><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91319083588468&type=1&outlink=1" target=_blank>개그맨</A> 정준하(36)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의 S가라오케가 불법 영업 논란에 휩싸이면서, 정준하 역시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됐다. <BR><BR>이와 관련, S가라오케의 주요 주주이자 정준하의 10년지기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91319083588468&type=1&outlink=1" target=_blank>친구</A>이기도 한 A사장은 1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모처에서 스타뉴스 취재진과 만나, 이번 사안에 대해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91319083588468&type=1&outlink=1" target=_blank>조목</A>조목 설명했다. <BR><BR>-우선 S가라오케에서의 정준하씨의 지위 및 역할에 대해 설명해 달라.<BR>▶이 업계 사람들은 잘 알고 있듯, 강남의 가라오케에는 여러 명의 주주들이 있고 이 사람들 모두를 '사장'이라고 부른다. 정준하씨 역시 사장으로 불리며 명함도 갖고 있다. 하지만 정준하씨의 이 가라오케의 지분은 0%다. <BR><BR>저와 정준하씨는 배고팠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10년지기 친구다. 그래서 정준하씨가 저를 도와준다는 의미에서 홍보 역할을 자처했다. 그리고 이 가라오케는 홍보차원에 대한 월급을 정준하씨에게 줬을 뿐이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정준하씨는 가게 운영에 직접적인 참여를 하지 않은 사람이다. <BR><BR>-한 매체가 여성 접대부 논란을 제기했는데.<BR>▶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우리 가라오케에서 사장들이 소위 '보도사무실'을 통해 여성 접대부를 부르는 일은 없다. 다만 영업을 맡은 직원들이 손님들의 부탁을 받고 룸에 미리 여성들을 불러놓았을 수 있고, 가게 앞에서 만나게 한 뒤 함께 들어오게 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경영진은 이 여자들이 접대부인지 아닌 지를 구분하기 힘들다. <BR><BR>이런 상황에서 우리 가라오케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도 않은 정준하씨가 '여성 접대부' 논란에 휩싸인 것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에서 자신이 술집을 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BR><BR>-단란주점(가라오케)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했다는데. <BR>▶처음부터 단란주점으로 신고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 가라오케가 있는 장소는 단란주점 허가가 안 나는 곳이다. 따라서 일반음식점으로 허가 신청을 냈고, 또 처음에는 일반음식점 성격에 맞춰 장사를 했다. 그러다 가게 안에서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91319083588468&type=1&outlink=1" target=_blank>노래</A>를 부르기를 원하는 손님들이 많아져, 추후에 음향기기를 설치했고 이에 따라 단란주점의 성격을 띄게 된 것이다. <BR><BR>-이번 사태를 겪으며 정준하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BR>▶친구를 도와 주려다 '고통 아닌 고통'을 겪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제 더 이상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준하씨가 뒤늦게 방송 활동의 전성기를 맞았는데, 이번 일로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91319083588468&type=1&outlink=1" target=_blank>이미지</A>가 실추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정준하씨에게 미안할 뿐이다. </P> <P> </P> <P>이 글을 읽으니 충분히 몰랐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P> <P>여성접대부가 정준하와 가게에서 마주쳤다는 인터뷰를 봤는데</P> <P>가게에서 마주쳤어도 충분히 손님으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P> <P> </P> <P>그리고 정준하의 2차 기자회견</P> <P><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01&aid=000192525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01&aid=0001925257</A></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