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년차 직장인입니다...
통신 분야에서 일하고있어요...
과장이 참 처를 힘들게해요..
업무상 출장을 갈일이 많은데...
신입이라고 출장가서 먹는 밥, 숙소비 술값 전부다 저안테 긁게해요
신입이 당현히 해야한다고 하면서...........
그런데 더 싫은건
그렇게 제가 다긇게 만들어놓고
더치패이하기로해놓고 주지를 않아요......줘도 한참있다가 주고
말안하면 마치 자기는 쓴적없다는 듯이 가만히 뻔뻔하게 있어요..
사실 가서 밥먹고 술먹은것도 피곤해서 먹기싫은데 지가 가자고 반강제로 유도를 해요...
볼때마다 미치겠어요..;;
지돈필요하다고 신입안테 돈을 30~40씩 꿔가요
그래놓고 세달 네달있다가 조르고 졸라야 줘요...
이게 무슨 과장이야;;;;;;;;;;;;;;내가 하인도 아닌데
지 필요할때마다 불러서 술먹자고 하고 ,;;
저녁은 의무적으로 먹어줘야해요....진짜 자기혼자 밥먹기 싫다고..
성격상 뭘 빌려주면 신경이쓰여서 받을떄까지 계속 머리에 남는데.;;
그사람이 날 미치게 해요...........
겉으론 좋은사람인척 하면서
돈문제 ; 에는 사람을 미치게해요;';;
그래놓고 지는 골프치고;/ 비싼차 타고;;10~50만짜리 골프웨어 사요...........미치겠어요....
이제 24살인데.;; 싫다고 표현하면 궨히 모라할것도 아닌데 뭐라하고 강요해요........................미치겠어요...
사는게 힘들어요..
난 일을 하러온건데
그사람 하인이 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