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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rama_30982
    작성자 : 달빛방랑자
    추천 : 6
    조회수 : 1874
    IP : 183.104.***.11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11/27 18:10:43
    http://todayhumor.com/?drama_30982 모바일
    (응팔) 덕선이 형부찾기?
    <div> </div> <div>제가 응팔을 재방으로 띄엄띄엄 봐서 어제 첫방부터 정주행했습니다.</div> <div>정주행하면서 보니까 예전 응사에서 시청자들이 주인공 남편찾기에 대한 반발이 심하니까 이번에는 주인공 남편에 관한 힌트는 대놓고 주네요.(응팔에 관련글을 찾아 보니까 '어남류'라는 말도 있더군요.) <br>드라마상에서 대놓고 주는 힌트를 보니까 거진 99.9% 정환으로 확정된 것 같네요.</div> <div> </div> <div>그런데 주인공 남편찾기는 하지 않는 대신에 형부찾기로 떡밥을 푸네요.(그래도 제가 보기엔 힌트를 대놓고 주는 것 같음.)</div> <div>홈페이지 캐릭터 설정과 드라마 초반내용을 보고 혹시 겹사돈이 아닐까 생각은 했었는데 6화까지 상황으로 봐선 보라남편은 정봉이일 확률인 상당히 높아보이네요.<br></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1. 보라 성격</div> <div> </div> <div>드라마 상에서 보이는 보라 캐릭터를 보면 자기 주장이 뚜렸하고 강합니다.<br>좋게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말을 굽히지 않고 하는 솔직한 캐릭터지만,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면 덕선이 말대로 미친년(우리 골목 최강 미친뇬)이죠. </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 보라라는 캐릭터가 제 어릴적 성격과 비슷한 점이 있어서 그런지 보라의 지랄맞은 성격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군요.(진주가 아프다고 전화오는 장면에서 보라가 차 끌고 올 것 같았음.) </div> <div>단순히 첫눈 내리는 날 선우가 고백해서 보라 남편이 선우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보라라는 성격을 보면 누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한다고 해서 고백한 사람을 좋아하게 될 것 같지는 않네요.<br> <br>반대로 덕선이를 보면 친구들(여고동창)이 선우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착각하면서 부터 선우가 친구에서 남자로 인식하고 짝사랑을 시작합니다.</div> <div>덕선이와 반대로 보라는 아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2. 맥가이버 정봉(콩깍지) </div> <div> </div> <div>보라 남편후보에서 선우가 제외되면 현재 드라마 상에서 나온 인물 중 그나마 남편이 될만한 후보는 정봉이 밖에 없습니다.</div> <div>그런데 여기서 보라가 정봉이를 남자로서 매력이 있고 좋아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div> <div>제가 정봉을 보라남편 후보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봉이와 보라는 같은 골목에서 성장기를 보냈다는 점입니다.<br>그래서 같은 골목에서 성장한 어린시절 정봉이와 보라 사이에 시청자들이 모르는 이야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div> <div><br>정봉이 드라마상의 이미지가 6수하는 동네 바보형(?) 묘사해서 시청자들이 간과하는데 정봉이가 절대 멍청하거나 바보는 아닙니다.<br>그저 무도 바보전쟁에 나온 솔비 말처럼 관심있는 분야가 다를 뿐입니다.</div> <div><br>5화에서 정봉이가 맥가이버 패러디하면서 공부 빼고 다 잘하는 캐릭터로 묘사됩니다.(무도에서 개그 빼고 다 잘하던 정형돈?) <br>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만약 보라 남편이 정봉이라면 둘 사이에 맥가이버 패러디와 비슷한 관련 에피소드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br> </div> <div>꼬꼬마 보라가 맥가이버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정봉이를 보고 콩깍지가 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br>그럴 경우 정봉이의 보라에 대한 인식은 착하고 공부 잘하는 좋은 아이인데 보라도 정봉이를 좋게 생각하면 서로가 콩깍지가 씌어서 결혼할 가능성이 높아보임.</div> <div> </div> <div>사회에서 1살 차이면 별거 아니지만 꼬꼬마 시절 1살 차이면 엄청난 큰 차이입니다.<br>꼬꼬마 시절 한살도 큰차이인데 같은 골목에서 성장한 3살 위의 동네오빠라면 아무리 똑똑한 아이라도 콩깍지가 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3. 정봉이 성격(감수성 풍부) </div> <div> </div> <div>2015년 첫눈 내리는 날 보라남편이 무슨 일로 전화를 했는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br>만약 첫눈이 내린다고 부인에게 전화를 한거라면 감수성이 풍부한 정봉이가 보라남편일 가능성이 좀더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div> <div>라디오 사연 보내는 것만 봐도 선우보다 정봉이가 좀더 감수성이 풍부한 낭만주의자로 보입니다.</div> <div> </div> <div><br>4. 족구왕 보라</div> <div><br>개인적으로 보라의 족구장면은 제작진이 보라남편에 대해 대놓고 주는 힌트라고 생각합니다.</div> <div>정봉이 역을 맞은 안재홍씨가 예전에 족구왕이라는 영화를 찍었습니다.<br>그런데 응팔에 약간은 뜬금없게도 보라가 족구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div> <div>뜬금없는 보라의 족구장면(다른 스포츠도 많음)은 제작진이 떡밥(보라남편)에 대한 힌트(정봉)를 주기위해 만든 에피소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5. 덕선(이미연) 반응</div> <div> </div> <div>2015년 보라에게 전화를 건내 주면서 덕선이는 형부한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br>이런 덕선이 반응을 보면 선우는 아닐꺼라 생각합니다.<br>88년 선우가 첫눈 내리는 날 보라에게 고백하려고 찾아갖을 때 덕선이는 왜 하필 보라냐고 울고불고 난리가 나죠.<br>안그래도 둘째라서 평생을 양보하면서 살아와서 서러운 봉선이 자신의 첫사랑인 선우가 보라의 남편이 되었다면 2015년 덕선이처럼 자연스럽게 형부라는 부르기는 힘들 것 같네요.<br>물론,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마음의 앙금이 풀어졌을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낮아보이네요.</div> <div> </div> <div> </div> <div><br>6. 구탱이형 반응</div> <div> </div> <div>정환이도 보라와 비슷하게 겉으로는 좀 무뚝뚝하고 투덜되지만, 속으로는 가족과 친구를 신경쓰는 속정깊은 캐릭터입니다.<br>가정의 평화를 신경쓰는 정환의 태도는 부모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장면에서 잘 보여줍니다.<br></div> <div>그중에서 5화를 보면 우울한 엄마(라미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정환이 상황을 설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div> <div>6화 마지막에 2015년 보라가 덕선이 집에서 담배를 피는데 정환이도 같은 공간에 있었습니다.<br>그러면 정환이도 보라가 담배 피는걸 알고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br>그러나 정환이 성향상 가정의 평화를 위해 보라의 비밀을 보라남편(정봉이형or선우)에게는 보라 비밀을 말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br>  <br>라미란에 대한 정환이 설계 장면을 봐서는 보라를 도와줬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담배피는 장소 제공)</div> <div>그리고 김주혁과 이미연 대화장면을 보면 첫눈 내리는 날 '선우'한테 까였다고 구탱이형이 말합니다.<br>만약 보라 남편이 선우라면 아무리 친구 사이라도 부부 간의 대화에서 선우와 관련된 얘기나 호칭이 자연스럽게 나오면 분위기가 뭔가 어색해 질 것 같네요.</div> <div> </div> <div> </div> <div><br>7. 보라의 반응차이</div> <div> </div> <div>1) 1988년도 보라</div> <div> </div> <div>ㄱ. 정봉: 덕선이와 친구들 과외 때 간식을 가져다 주는 정봉에 대해서는 의외로 말이 조심스럽고 부드러움.</div> <div>ㄴ. 선우: 첫 눈 내리는 날 보라에 대한 선우 회상 장면을 보면 보라는 선우를 남자로 의식하지 않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무식한 동생의 동네친구로 쯤으로 취급하는 걸 볼 수 있음. </div> <div><br>2) 2015년도 보라(전미선)</div> <div> </div> <div>보라가 자신이 피던 담배를 덕선이가 먹는 아이스크림에 그냥 비벼끄고 영상통화하는 장면있습니다.<br>덕선이에 대한 보라의 태도는 88년과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br>그런데 이때 보라가 영상통화로 남편과 대화하는 들어보면 88년 정봉이를 대하는 태도와 비슷하게 상당히 조심스럽고 부드럽습니다.</div> <div>그래서 제 생각엔 보라의 사람들 대하는 태도가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정반대로 변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점에서 선우보다는 정봉이가 남편일 확률이 높아보이네요.</div> <div><br>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덧. 응팔 감상글 적다가 글이 길어져서 보라의 남편 찾기는 따로 적어올렸습니다.</div> <div><br> </div> <div> </div>
    출처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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