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일하다 쉬는 사이에 오유를 보니
아이고? 채팅방도 여셨네요?
님들이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요,
현재 여성시대는 음란물에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목하고있고,
사항이 중대하며 죄질이 나쁘다고 인정되면
사법처리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아재들이나 원저작자들의 민사소송도 기다리고 있을 것 같고, ㅅㅍㅎ도 빼놓을 수 없죠.
위안부 팬픽때문이라면 (여시에 들어갈 순 없으니)
오유에 기승전결을 쓰고, 정중히 사과하여야 하는 일입니다.
그쪽이 대표마냥 나설 일이 아니라고요.
현재 오유의 대표-는 (법적으로) 바보님이십니다.
그 바보도 공지 애매하게 썼다가 회원들의 질타를 받는 상황에서,
방문수 1,000 넘긴 사람들 모아 팀을 꾸려 신고를 하자는 이상한 오더를 하더니 이젠 채팅방을 파요?
저도 방문수 천 넘고, 현재 사태에 분노를 금할 순 없지만(실제로 여시회원인 지인과 설전도 조금 함)
그렇다고 그게 채팅방 참여자들한테 "대표' 자격을 부여하는건 아니에요.
선 정확히 긋고, 개인적으로 하실 말은 알아서 하시고요, 오유 이름 붙이지 마시고, 정 열받으면 내용증명 보내고 고발이나 신고하세요.
요약하면 선 넘어가며 나대지 말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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