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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주에 용용용가리님의 나눔에 당첨되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auty&no=56708)
그리고 오늘! 오전에! 택배가 뙇!!!!!!!!
(송장 보니까 글씨도 정말 단정하게 쓰시네요. 부럽다..)
기쁜 마음으로 택배를 열어보니 원래 나눔해주신 쿠션과 립라커 외에도
여러 앰플? 모음과 클렌징 제품 2개, 당근오일, 말랑카우와 편지까지 넣어주셨어요..
(사진에선 립라커가 안보이네요. 편지는 가렸습니다.)
특히 편지보니까 요 근래 야근하느라 얻은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힐링이 이런거군요 ㅠㅠㅠㅠㅠㅠㅠ 감동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느낌 (전) 남자친구한테도 못받아봤던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입가에 미소지으면서 후기 몰래 쓰고 있어요..ㅋㅋㅋㅋ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격한 후기가 잘 안나오네요. 마음은 상당히 기쁩니다.
오늘 나눔받은 쿠션으로 꾸미고 약속 나가려구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뷰징어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뷰징어의 축복 : 깐달걀 피부/ 뜻하지 않은 수입으로 원하는 화장품 지름/ 지른 화장품이 인생템)
출처 | 회사에서 몰래 후기쓰는 나 아 기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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