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strong><br></strong></div>안녕하세요, <p></p> <p><br></p> <p>저는 지난 주에 용용용가리님의 나눔에 당첨되었습니다.</p> <p>(<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auty&no=56708"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auty&no=56708</a>)</p> <p><br></p> <p>그리고 오늘! 오전에! 택배가 뙇!!!!!!!!</p> <p>(송장 보니까 글씨도 정말 단정하게 쓰시네요. 부럽다..)</p> <p>기쁜 마음으로 택배를 열어보니 원래 나눔해주신 쿠션과 립라커 외에도</p> <p>여러 앰플? 모음과 클렌징 제품 2개, 당근오일, 말랑카우와 <strong>편지</strong>까지 넣어주셨어요..</p> <p><br></p> <p><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268px;height:97px;" alt="KakaoTalk_20160316_11011774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80943976sftV41om8zZknsLDzWy.jpg"> (사진에선 립라커가 안보이네요. 편지는 가렸습니다.)</p> <p><br></p> <p>특히 편지보니까 요 근래 야근하느라 얻은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힐링이 이런거군요 ㅠㅠㅠㅠㅠㅠㅠ 감동 ㅠㅠㅠㅠㅠㅠㅠ</p> <p>이런 느낌 (전) 남자친구한테도 못받아봤던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입가에 미소지으면서 후기 몰래 쓰고 있어요..ㅋㅋㅋㅋ</p> <p><br></p> <p>제가 글을 잘 못써서 격한 후기가 잘 안나오네요. 마음은 상당히 기쁩니다.</p> <p>오늘 나눔받은 쿠션으로 꾸미고 약속 나가려구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뷰징어의 축복을 기원합니다!</p> <p>(뷰징어의 축복 : 깐달걀 피부/ 뜻하지 않은 수입으로 원하는 화장품 지름/ 지른 화장품이 인생템)</p> <p><br></p>
출처 |
회사에서 몰래 후기쓰는 나 아 기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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