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후면 카메라로 일체의 조정을 가하지 않고
사진을 찍어보니 화장하고도 내가 x나 못생겼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일말의 기대감도 와르르 무너지네요
뷰티게에서 예쁘게 화장하신 분들은 원판부터 갑오징어였다는걸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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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7/15 22:32:11 222.97.***.199 별코치
620641[2] 2015/07/16 00:17:18 222.108.***.159 꽃은떨어진다
151875[3] 2015/07/16 00:50:26 1.242.***.178 노는고미
623344[4] 2015/07/16 01:49:10 175.193.***.180 배고파여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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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81[10] 2015/07/16 09:23:12 58.231.***.137 transdec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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