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peding (DQI): Pushing, blocking, or otherwise causing an impediment for another skater
- Off track (DQO): Skating outside the designated track
- Team skating(?): Conspiring with members from the same country, club, or other individual skaters to determine the race result. For example, forming a wall to impede passing. These infractions are rarely called as it is difficult to prove.
- Assistance (?): Giving physical assistance to another skater. For example: pushing a teammate from behind for an extra boost, or allowing a teammate to lean on another for stability in corners
- Shooting the line or Kicking out (DQK): Driving the foot in lead ahead to reach the finish faster, resulting in the lead foot lifting off the ice and creating a dangerous situation for others
- Unsportsmanlike conduct (DQU): Acting in a manner not befitting an athlete or a role model. Including cursing at a competitor, kicking your feet, striking other skaters or officials, etc.
- Equipment (DQE): Not wearing the proper safety equipment, losing equipment during the race, or exposure of skin not on face or neck.
- False Start (DQS): Leaving before firing of the starter's pistol. On the second violation in the race, the offender on that start is disqualified.
- Did not finish (DNF): Usually due to injury, the skater did not finish the race
- Did not skate (DNS): The skater did not go to the starting line
위키피디아에서 퍼왔어요.
트랙 이탈 (Off Track)
거리를 짧게 하기 위하여 트랙의 마크를 어느 한 블록을 넘어 왼쪽으로 한 발 또는 두 발이 통과 하는 것
방해 (Impading)
고의로 방해하거나 앞을 막거나 신체의 어느 부분이던지 다른 선수를 미는 것
지연 (Slowing Down)
필요 없이 천천히 스케이팅하면서 다른 선수의 속도를 줄이게 하던가 또는 충돌을 유발하는 행위
보조 (Assistance)
경기도중 육체적인 도움 또는 받음을 허용하는 것
이 조항은 릴레이 경기에서 팀 동료가 밀어주는 것은 해당되지 않는다.
킥킹아웃 (Kicking Out)
일부러 스케이트를 차냄으로써 결승선을 통과하거나, 결승전에서 몸을 던짐으로써 결승전 통과 시 다른 선수
에게 위험을 주는 행위
팀 스케이팅 (Team Skating)
경기동안 다른 선수에게 혜택이 되는 행동은 팀 스케이팅으로 간주되고 모두 실격처리에 포함.
이것은 릴레이 경기에는 적용이 안됨
이건 다음 지식에서 퍼왔구요.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2fbjy
쇼트트랙 경기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쇼트트랙은 추월과정에서 선수간 접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입니다.
따라서 세계 대회의 반칙은 대부분은 저 임페딩 반칙이 일어나게 되는데,
심판의 해석 여지가 많은 부분이에요... 단순히 손을 흔들며 속력을 올리려는데 상대가 인코스로 들어오고 있으면
임페딩으로 해석되어 탈락되기도 하구요, 3위권 선수가 추월하려 아웃코스를 도는데
2위권 선수도 같이 나가다 2위권 선수가 임페딩으로 해석되서 실격되기도 하는 등
선수의 경험과 운적인 측면, 심판의 성향에 따라서 반칙이 많이 좌우되는 부분입니다.
꼭 더티하고 손을 쓰고 몸으로 밀치고 하는게 아니라 재수없게 발생하기도 하며
심판의 오심으로도 발생하는 부분이라는거죠.
이 부분은 경험이 많이 좌우해요. 좀 노련하고 경험 많은 선수들은 잘 악용하기도 피해가기도 잘하죠.
그런데 이번 우리나라 국대는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면서 국대에 선발된 선수들이 국제대회 경험이 역대급으로 적어요.
보통은 1~2명의 신인 (국대경력 2년 미만)에 3년 이상의 고참들이 선발되어 왔었는데
이번에는 고참들이 한명씩 정도밖에 없고 박세영 이한빈 김아랑 선수는 국가대표 경력이 1년 미만이며,
신다운 선수가 11년 부터 국대가 됐고 심석희 선수는 12년 부터로 경험이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래에 더 잘할수 있는 선수들이에요.
(물론 신다운 선수의 sns 로 인한 문제나 이한빈 선수가 경기를 포기해버린건 지탄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과 같은 문제들이 생기는건 경험적인 부분에서 너무 부족한 탓이 커요.. 상대들은 수년간 세계 대회에서 다져져
경험에서 월등한 선수들인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그렇지 못하거든요. 실제로 남자 대표팀은 선발전 이후 많은 걱정을 하기도 했구요.
국가대표라고 무조건 옹호하는것이 옳은것이 아니라는걸 압니다만
그들이 왜 지금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설명을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