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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우리가 중 고등학교에서 배운 짧고 얕은 역사안에서도 지금의 미래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고려..조선..등 우리의 과거에 백성들이 죽을만큼 힘든때엔 언제나 우매한 왕밑에 사리사욕을 챙기는 신하들이 있었습니다..
왕이 중심이 되어 신하를 거느리는게 아닌..왕의 눈을 멀게하고 왕의 귀를 멀게 하며 왕의 입을 다물게 하고 생각조차 하지못하게했습니다.
그리하여 왕은 백성들을 돌보지 못하고 신하들이 아귀다툼하며 개인의 영달을 위해 미래의 자신들의 후손을 위해 권력과 재산을 모으게 됩니다.
일제강점기에서 부를 누렸던 친일들이 근현대에서 가장 무서워 했을 시기가 1945년~1950년이었을 것입니다.
6.25가 터지고 빨갱이가 나오면서 날개를 달고 빨갱이 잡기에 열을 올리며 되살아 난것입니다.
가진자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쥐어야만 하는 것이지 배풀어줘야하는것을 배우지 못하고..
능력이 되지 못하더라도 가진것을 놓을 줄을 모르고..더욱 높은 능력의 사람을 깍아 내리기 바빴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그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신이 좋지 못하여 능력이 출중하나 주변의 시기하는 세력에 의해 유배당하시고..
아무튼 말이 일괄적이지 못한건..글쓰고 싶어서 6일동안 미친듯이 눈팅만 하다가 머릿속의 생각들이 정리 되지못해 그렇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부디 지혜롭지는 못하여도 강직하시길 바라며..헤아리는것을 못하시지만 상식에서 벗어난것을 보실줄 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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