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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Xn1U4
피파3 독일 국대를 맞췄기 때문에 일기체로 가겠다
지금 나는 일본애니노래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중학교 친구들이 생각나서 글을 쓴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연락도 잘 못한다 그래서 더 생각나는것 같다
그때가 즐겁고 그리워서 눈물이 나는것 같다
암튼 시작해보겠다
필자는 중1~2까지 남들이 보기에는 전혀 덕질할꺼같지않게 일코를 했지만 나 혼자있을때에는 애니에 발광하는 덕후로 변신했었다
이대로 일코를하며 졸업을 하려 했지만 중3이 되고나서 나는 일코를 하지 않아도 됬었다
내 짝이 전교회장이면서 덕후였기때문이였다
그 친구랑 같이 애니이야기도 하고 노는게 나는 재밌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뒷자리놈도 일코하는 덕후였다
눈물나서 더 이상못쓰겠다
보고싶다 승빈아 인수야 석훈아 진짜로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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