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전에 네이트 보이콧 운동을 제안했던 사람입니다.. </P> <P>현실적으로 네이트 보이콧은 하기 힘들듯 하네요.. 하긴 정부가 나서도 포탈을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테니까요.. </P> <P>공감을 얻기도 쉽지 않았구요.. </P> <P>그래서 이번엔 </P> <P>바른댓글달기 캠패인과 더불어 뉴데일리 기사 내려 운동을 해보고자 합니다. </P> <P>그 기사의 성격이 어떻든 뉴데일리는 이제 갈때까지 갔지요 </P> <P> </P> <P style="BACKGROUND: #ffffff;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BACKGROUND: #ffffff;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뉴데일리는 그 기사의 내용이 너무나 선정적이고 부정적이며 가치 편향되어 있고 </SPAN></P> <P style="BACKGROUND: #ffffff;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BACKGROUND: #ffffff;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색갈론 이념론 세대가치 등을 분열시키는 협잡스러운 기사를 양산하고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 <P style="BACKGROUND: #ffffff;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SPAN style="BACKGROUND: #ffffff;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참고로 저는 오마이뉴스의 일부 기사나 프레스바이블도 부정적이게 생각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P> <P style="BACKGROUND: #ffffff;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P> <P>베플을 잘 보지 않는 고령층 때문이라도 </P> <P>이런 베플운동은 한계에 부딫칠 수 밖에 없습니다. </P> <P> </P> <P>따라서 뉴데일리의 기사가 네이트에 잡히면 일시적으로 모두 내려를 눌러 </P> <P>조회수나 기사 메인페이지에 올라오지 못하도록 막았으면 합니다. </P> <P> </P> <P>에휴.. 제가 요즘에 뉴델때문에 조중동이 합리적인 언론이라고 생각이 드는 </P> <P>이른바 착시현상까지 왔네요.. 부디 부탁드립니다! </P> <P style="BACKGROUND: #ffffff;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의로운 오지라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