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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싸우는 저분들은 국민의 대표이고, 우리는 여론이죠. 그리고 국민의 뜻이라는 이름의 여론은 사회에서, 넷상에서 형성되고 뭉쳐서 힘이됩니다.
물들어왔을때 노저으라고 의원님들이 힘껏 싸워주고 물 흘려보내주고있잖아요? 우리는 우리들의 전장으로 가서 여론을 형성하고, 또 총선때까지 끝없이 필리버스터합시다. 우리는 중간중간 밥도먹을수있고 잘수도있잖아요?? 심지어는 힘들때 지켜보고 다시 힘을 낼수있는 활력소들도 국회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나혼자 외치는 미약한 소리가 주변의 마음맞는 사람과 이어져 맞닿고, 공명하여 커지게되면 결국 사회 전체에서 소리가 울려퍼질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힘은 결코 불협화음인 개 돼지들도 좌시하지못할겁니다.
계속 기사 접하고 듣고 하면서 몸이 근질대잖아요? 우리도 합시다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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