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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묵이 가해자의 편임은 철학적으로 논증이 끝났다
2 달리는 기차 안에서 중립은 없다는 것도 논증이 끝났다
3 조동연 사태에서, 여지껏, 침묵을 한다는 것은 "가세연의 의견"에 적극적 동조를 말한다
4 힘이 없어서, 말하지 못한다고 할 텐가?
5 자신의 존립근거는 무엇인가?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을 근절하자는 것 아닌가?
6 자신의 존립근거조차 부정하면서, 침묵을 이어가는 여성단체는 가세연의 입을 통해 사회적 살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7 침묵하는 자가 더 큰 죄악일 때가 많다. 이 번의 사태가 그렇다
8 도덕이 자식의 얼굴과 주민번호를 공개할 이유라면, 이 참에, 똑같이 도덕을 이유로 여성단체의 회원들을 공개하자
그들 자식의 얼굴과 주민번호를 공개하자
9 이들은 우리의 도덕을 중세도 아니고, 고대로 되돌렸다
10 이들에 대한 세금 지원은 국가의 존립근거를 부정하는 행위가 됐다
11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활동을 하는 곳에 세금이 지원되는 것이지, 사회의 도덕을 타락시키는 데 써서는 안된다
12 즉각적 세금 지원 중단이 선언되어야 할 사안이다
13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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