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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엔 백신 거부자 많고, 심지어, 이들은 상점에 가서 일종의 시위를 한다
2 더구나 그 걸 방송을 한다. 왜? 돈이 된다
3 백신 거부자들이 유튜브도 많이 보고, 슈퍼챗도 쏴주니... 진보 중에서도 백신 거부자로 돌변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본인은 백신을 맞는다
4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면 ㄱ 코빗-19은 존재하지 않고 ㄴ 백신이 오히려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며, 종업원들을 괴롭히는 여성이 나온다
5 한국의 백신 거부자들도 마찬가지 "정신세계"일 거다. 다만, 미국처럼 상점 종업원 괴롭히기 운동으로 확산되지 않을 뿐이다
6 이렇게 특이한 "정신세계"를 가지면, 외부와 소통이 불가능하다
연금고갈 공포도 또한 그렇다
7 세계관에 따라, 세계에 대한 이해에 따라, 연금고갈 공포의 "허구"다
만들어진 거짓말, 만들어진 합의다...
8 물론, 나 또한 이런 백신거부자들의 면모가 있을 터다. 반세기를 넘도록 살아도, 내가 또 속았구나 하는 순간이 온다
내가 또 잘못알고 있었구나 하는 순간이 온다
9 최대한 사실을 찾아보는 거고, 과학이 발달하는 시대, 끊임없이 새로운 발견을 찾아봐야 한다
우리 나라의 환경운동가들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기후관련 기술들을 모르고... 7~8년 전 기술들을 소개할 때 어떠한가?ㅋㅋㅋ
철기시대에 석기시대 기술을 소개하는 거다
10 과거에 교과서에 실렸던 "사실"들도 뒤짚힌 것들이 많다...
11 제발,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자세를 갖자... 젊은 꼰대가 되는 것도 순식간이다
연금고갈 공포? 30년이 됐다... 새롭게 포장한 논리를 가져와라. 사람들을 겁주려면, 그 또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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