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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수가 하도 우려먹어서 뼈도 안남은 주제다
2 이재명과 서울대생 및 거점대학생의 간담회에서 """""""""""""또"""""""""""""" 이 질문이 나왔다
3 여러번 인용하지만, 앨런 그리스펀이 폴 라이언에게 답하는 것을 보라!
미국의 유시민, 폴 라이언은 연금의 "사"영화하자고 한다. 왜? 연금고갈의 공포다!
자본주의자들이 "신"으로 신봉하던 앨런 그리스펀은 "돈은 문제되지 않는다"라고 한다. 찍어내면 된다는 거다
즉, 돈은 원하는만큼 찍을 수 있으니, 실제 자산과 노동력 등 그리고 금융시스템의 문제라는 거다
다시말해! 한국의 자본이 주입하는 연금고갈의 공포는 허구라는 거다...그것도 그들이 신으로 신봉하던 연준 위원장이 그렇게 말한다
4 다른 예를 보자.
사회자가 미국 국채가 투자하기 안전하냐고 묻는다
앨런 그린스펀은 "미국은 원하는 만큼 돈을 찍어낼 수 있으니, 어떤 빚도 갚을 수 있다"라고 하며... 아주 안전하다고 한다
5 다른 예로 인플레이션 공포를 볼까?
또 다른 연준위원장, 벤 버닝키의 답은 어떨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연금고갈의 공포를 주입하는 경제학을 반박하는 경제학은 넘쳐난다
사실, 연금고갈의 공포를 주입하는 경제학은... 경제학으로도 보지도 않는다. 그냥 사기라는 게 주류의 생각이다
우리의 조중동이라고 모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생과 같은 병닭에게 여전히 먹히기도 하고, 그들은 다른 목적이 있다^^;;
하나만 꼽자면, 국민연금이 주식시장에 투자된다... 주식 거품을 유지했었다. 지금도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제발, 역대 연방준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주류 경제학자"들의 말이라도 들어라....ㅠㅠ
그들이 말 중에서, 조중동이 늘상 하는 거짓말을 반박하는 거 엄청나게 많다
한국에 갇혀서, 조중동이 던져주는 모이(공포)만 줏어먹고, 피둥피둥 살찐 개돼지 서울대생!과 거점대학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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