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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가 되시면, 트럼프 지지자 인터뷰로 검색을 해서 영상을 좀 보시라.
2 그들이 "믿는" 세계관 설정이 있다
3 외부인이 보기엔 그냥 미친것들 같지만... 그들의 확신과 신념을 보라!
조 바이든이 왜 사회주의자냐고 묻자, ㄱ 나라를 무너뜨리고 자신의 종족을 배신한다고 한다 ㄴ 흑인이 아니라는 거다
트럼프에 대한 사실을 전하며 의견으 묻자, 가짜 뉴스라고 한다
4 한국인이라고 다를까?
5 서울대 및 거점대학 대학생들의 이재명 인터뷰를 봤다....
사실이라 철떡같이 "믿고" 질문하는 것들이 있다. 트럼프 지지자와 다르지 않다
주류가 하는 말에 푹 젖어서, 자신이 갇힌 버블이, 온세상인 줄 안다
6 20대이니, 나처럼, 20년 전의 자신이 믿었던 바 중에서,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것들이 많았는지... 돌아보라고 할 순 없다
7 5년, 10년 후 이불킥으로도 흑역사는 지워지지 않을 거다.
아니, 20년 후에도 이불킥을 안할 가능성이 높다
8 이 땅의 젊은이 중 희망이 될 이는 없는가? 조중동과 방송이 주입하는 공포에 쩔어, 그들의 말이라면 똥도 된장 신봉하는 젊은이 말고... 자신의 고통을, 자신의 희망을 노래할 젊은이 하나도 없는가?
없을 거다... 문제는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다. 이 땅의 교수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갇혀서, 한국만 벗어나면 괴변이라 들리는 것들은 신봉하고 가르친다...
밖에서 봤을 땐... 뻔한 것들을 장님 코끼리 더듬듯 하다
9 왜 이럴까? 주류의 지배가 공고해서 그런다... 의심도, 의혹도 가질 수 없다
미국의 지배가 공고할 때 그러했다. 죽지 않으려면, 미국의 말을 하나도 빠짐없이 암기하고 신봉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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